[일반]ㅅㄷ 대낮부터 혼자 힐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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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입덕 약 두 달 되어가는 파이리야.
어제 트랙리스트 뜨고, 기광이가 서폿 후기 짹도 올려주고, 기광이 노래 티저 뜨고 그래서 '파이리가 되길 잘했어'하며 정말 행복하게 잠들었어.
오늘은 아침부터 꽝데이라 기분 좋고, 낮에는 기광이랑 관련된 거 혼자 하면서 힐링했어..ㅎㅎ
기분이 정말 좋아서, 그냥 내 얘기를 써 봐. 근데 쓰다보니... 글을 줄이는 능력이 없는 이과 파이리라 글이 너무 길다!!! 미안ㅠㅠㅠㅠㅠㅠㅠㅠ
(문득 생각났는데, 나 기광이 좋아하면서 뭐가 바꼈는지나 찬양글은 엄청 길게 썼었는데, 막상 입덕 계기를 아직 안썼네 ㅎ)
이건 그냥 내 얘기야. 올해 초에 석사를 졸업하면서, 원래 가려던 박사 과정도 포기하고 그냥 백조가 되니까 내 진로가 고민되더라 ㅎㅎ
원거리 연애하던 남친이랑도 1월에 헤어지고, 친구들도 다 결혼 or 선생님이나 연구소로 취직 or 수험생이라서 자기 길을 걷고 있는데 난 뭔가 붕 뜬 기분?
그래서 고민하다가 지금까지 준비하던 시험은 그만 두고 연구실에 계속 남아서 임용고시 준비를 시작하게 됐어.
월급 쪼금 받고 조교나 연구 하면서 있는데, 일은 처음 얘기한 것보다 너무 많아지고, 그게 바빠서 공부는 못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월급 받기로 계약한 기간도 아직 한참 남았고 맡은 일이 있으니까 이게 아니다 싶었어도 당장 그만둘 수가 없고, 뭐 방법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말고도 꾸준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석사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관리 안한 내 핑계긴 하지만) 살 20kg 넘게 찌고 흰머리가 가득해 졌거든....ㅜ
그래도 작년까진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는데, 올해엔 위에 말한 것처럼 각자 자기 길 걷느라 이제 학교 주변에 친구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가볍게 수다 떨고 노래하고 맥주 마시면서 같이 스트레스 풀 친구가 없어..ㅠㅠ 이렇게 혼자인 어른이 되어가는 거니?......
나 겉으로 보기엔 안 그런 것 같으면서, 사실 사람도 엄청 가려서 아무나랑은 또 안 놀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반년 넘게 가맥집이나 노래방도 못가고, 그러다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 어느날 결국 난 기광이에게 입덕하게 되었지!
그 후에 기광이 보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었고, 이렇게 반짝이는 사람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고, 기광이 잡지 인터뷰 보면서도 뭔가 생각도 많아졌고, 그냥 앞으로도 난 이렇게 살건데 나 혼자 즐기는 방법을 찾고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겠다 싶더라. 그래서 스스로 힐링하고 긴장을 푸는 방법을 찾아보는 중..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해 본 게, 좀 뜬금없지만 혼자 노래방 가는 거였어 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 이해 못했었는데 비스트 노래를 정말 부르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도 없고, 덕내 풍기며 눈치 보면서 부르기도 싫어서 도전하게 됐어.
노래방 혼자 가는 게 오늘로 두번째인데, 비스트 노래만 두 시간 부르고 왔어 ㅋㅋㅋㅋㅋ 솔로 앨범이나 OST까지 부르려다보니 두 시간 불렀는데도 아직 못 부른 노래가 많다..ㅠㅠㅠ 랩도 하고 후렴도 부르고, 사랑이 딱해 기광이 랩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왜 비스트 노래는 뮤비가 안나오는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잉잉 ㅠㅠ 비스트 얼굴 보면서 부르고 싶은데!
왜 History도 없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잉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 영상 보니까 기광이 댄싱슈즈 부르려는데 노래방 기계에 없어서 당황한 적이 있던데, 그 회사 기계였어.... 댄싱슈즈 추가해준 건 좋은데 뮤비랑 History도 좀 넣어주면 더 좋겠다 ㅠㅠㅠㅠ
노래 다 부르고 나와서 ㅇㄹㅂ영에 갔어. 사려는 물건이 있긴 했지만, 사실 주 목적은 기광이랑 관련된 걸 찾는 거였어 ㅋㅋㅋㅋ
저번에 어떤 파이리가 알려준 바디로션 있잖아? 싸인회에서 기광이가 좋은 향이 난다고 했다는 그거! 그거 찾아서 발라보고 킁킁킁했어.
그리고 다른 파이리가 ㅇㄹㅂ영에서 존 바바토스 향수를 뿌렸다고 올린 글을 봤어서, 뿌리고 혼자 킁킁댔어. 종이에도 뿌려서 들고 옴 ㅋㅋㅋㅋㅋ
지금도 계속 향기 맡고 있어. 기광이 몸에서 이런 향이 나는거구나 =_=***** 상크미 체향이랑 섞이면 더 좋은 향이 나겠지?
혼자 만족하고 나와서, 근처 음반점에 갔어.
나 소심해서 가게 가서도 뭐 어딨냐고 잘 못 물어보는데 ㅋㅋㅋㅋ 용기를 내서 2009년에 나온 AJ CD 있냐고 물어봤어. AJ가 누구냐고 해서 기광이요! 했더니 아... 기광이 앨범? 없는데? 이러심... 잉 기광아..ㅠㅠㅠ 니 CD는 왜 품절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전화 공포증도 살짝 있는데, 저번에 천안 가는 길엔 용기 내서 음반점에 전화 돌렸어. 근데 거기도 없다고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형이라 생각했던 AJ 시절의 CD를 구할 수 없어 우는애가 되어가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물어본 내 자신에게 쓰담쓰담을 해줬어...ㅠㅠㅠ
이런 당연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는 다 기광이 때문이고 기광이 덕분이다 ㅠㅠ
그리고 다시 연구실 돌아오는데, 찰옥수수 아이스크림 먹었다는 파이리 글을 읽었어 ㅋㅋㅋ
그래서 기광 힐링의 마지막은 이거다! 싶어서 학교 교내매점을 뒤졌는데 없어서 ㅠㅠㅠㅠ 울 학교 엄청 큰데, "기광이 일이면 내가 운동을 다하네" 하면서 다시 학교 밖에 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힘겹게 찰옥수수 구해서 먹으면서 기광이가 스타일로그에서 이뻤던 모습들 생각하면서 연구실 컴백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점심 먹으러 나간다는 핑계로 교수님 몰래 혼자 힐링했다 ㅋㅋㅋ
나 소심소심한 성격인데, 기광이한테 빠지면서 좀더 당당해지려고 노력하고,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혼자 노래방 가고, 사지도 않을 향수랑 바디로션 뿌려보고, AJ CD 있냐고 물어보고, 귀찮은데 다시 나가서 아이스크림 사오고 ㅋㅋㅋ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는 변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기광이가 바꿔주고 있어.
혼자 뭔가를 하면서도 기광이 생각하면 외롭지도 않고 뿌듯해져.
교수님에게 쪼이면서 일 할 때도 바탕화면이나 독서대, 파티션에 붙여놓은 기광이 사진 보면서 다시 힘내고 웃게 돼.
이따 밤에는 사랑둥이 기광이의 Style LOG.K랑 애증의 정법 마지막회를 보면서 힐링하겠지!!!!!! 그리고 12:30에 티저를 보겠지! 정말 알찬 꽝데이야 ㅎㅎ
행복하다!!!!!!!!!!!!!!!!!!!!!!!
파이리들도 기광이 생각으로 힐링하는 하루가 되길 빌게! ^-^
어제 트랙리스트 뜨고, 기광이가 서폿 후기 짹도 올려주고, 기광이 노래 티저 뜨고 그래서 '파이리가 되길 잘했어'하며 정말 행복하게 잠들었어.
오늘은 아침부터 꽝데이라 기분 좋고, 낮에는 기광이랑 관련된 거 혼자 하면서 힐링했어..ㅎㅎ
기분이 정말 좋아서, 그냥 내 얘기를 써 봐. 근데 쓰다보니... 글을 줄이는 능력이 없는 이과 파이리라 글이 너무 길다!!! 미안ㅠㅠㅠㅠㅠㅠㅠㅠ
(문득 생각났는데, 나 기광이 좋아하면서 뭐가 바꼈는지나 찬양글은 엄청 길게 썼었는데, 막상 입덕 계기를 아직 안썼네 ㅎ)
이건 그냥 내 얘기야. 올해 초에 석사를 졸업하면서, 원래 가려던 박사 과정도 포기하고 그냥 백조가 되니까 내 진로가 고민되더라 ㅎㅎ
원거리 연애하던 남친이랑도 1월에 헤어지고, 친구들도 다 결혼 or 선생님이나 연구소로 취직 or 수험생이라서 자기 길을 걷고 있는데 난 뭔가 붕 뜬 기분?
그래서 고민하다가 지금까지 준비하던 시험은 그만 두고 연구실에 계속 남아서 임용고시 준비를 시작하게 됐어.
월급 쪼금 받고 조교나 연구 하면서 있는데, 일은 처음 얘기한 것보다 너무 많아지고, 그게 바빠서 공부는 못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월급 받기로 계약한 기간도 아직 한참 남았고 맡은 일이 있으니까 이게 아니다 싶었어도 당장 그만둘 수가 없고, 뭐 방법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말고도 꾸준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석사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관리 안한 내 핑계긴 하지만) 살 20kg 넘게 찌고 흰머리가 가득해 졌거든....ㅜ
그래도 작년까진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는데, 올해엔 위에 말한 것처럼 각자 자기 길 걷느라 이제 학교 주변에 친구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가볍게 수다 떨고 노래하고 맥주 마시면서 같이 스트레스 풀 친구가 없어..ㅠㅠ 이렇게 혼자인 어른이 되어가는 거니?......
나 겉으로 보기엔 안 그런 것 같으면서, 사실 사람도 엄청 가려서 아무나랑은 또 안 놀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반년 넘게 가맥집이나 노래방도 못가고, 그러다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 어느날 결국 난 기광이에게 입덕하게 되었지!
그 후에 기광이 보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었고, 이렇게 반짝이는 사람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고, 기광이 잡지 인터뷰 보면서도 뭔가 생각도 많아졌고, 그냥 앞으로도 난 이렇게 살건데 나 혼자 즐기는 방법을 찾고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겠다 싶더라. 그래서 스스로 힐링하고 긴장을 푸는 방법을 찾아보는 중..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해 본 게, 좀 뜬금없지만 혼자 노래방 가는 거였어 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 이해 못했었는데 비스트 노래를 정말 부르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도 없고, 덕내 풍기며 눈치 보면서 부르기도 싫어서 도전하게 됐어.
노래방 혼자 가는 게 오늘로 두번째인데, 비스트 노래만 두 시간 부르고 왔어 ㅋㅋㅋㅋㅋ 솔로 앨범이나 OST까지 부르려다보니 두 시간 불렀는데도 아직 못 부른 노래가 많다..ㅠㅠㅠ 랩도 하고 후렴도 부르고, 사랑이 딱해 기광이 랩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왜 비스트 노래는 뮤비가 안나오는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잉잉 ㅠㅠ 비스트 얼굴 보면서 부르고 싶은데!
왜 History도 없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잉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 영상 보니까 기광이 댄싱슈즈 부르려는데 노래방 기계에 없어서 당황한 적이 있던데, 그 회사 기계였어.... 댄싱슈즈 추가해준 건 좋은데 뮤비랑 History도 좀 넣어주면 더 좋겠다 ㅠㅠㅠㅠ
노래 다 부르고 나와서 ㅇㄹㅂ영에 갔어. 사려는 물건이 있긴 했지만, 사실 주 목적은 기광이랑 관련된 걸 찾는 거였어 ㅋㅋㅋㅋ
저번에 어떤 파이리가 알려준 바디로션 있잖아? 싸인회에서 기광이가 좋은 향이 난다고 했다는 그거! 그거 찾아서 발라보고 킁킁킁했어.
그리고 다른 파이리가 ㅇㄹㅂ영에서 존 바바토스 향수를 뿌렸다고 올린 글을 봤어서, 뿌리고 혼자 킁킁댔어. 종이에도 뿌려서 들고 옴 ㅋㅋㅋㅋㅋ
지금도 계속 향기 맡고 있어. 기광이 몸에서 이런 향이 나는거구나 =_=***** 상크미 체향이랑 섞이면 더 좋은 향이 나겠지?
혼자 만족하고 나와서, 근처 음반점에 갔어.
나 소심해서 가게 가서도 뭐 어딨냐고 잘 못 물어보는데 ㅋㅋㅋㅋ 용기를 내서 2009년에 나온 AJ CD 있냐고 물어봤어. AJ가 누구냐고 해서 기광이요! 했더니 아... 기광이 앨범? 없는데? 이러심... 잉 기광아..ㅠㅠㅠ 니 CD는 왜 품절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전화 공포증도 살짝 있는데, 저번에 천안 가는 길엔 용기 내서 음반점에 전화 돌렸어. 근데 거기도 없다고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형이라 생각했던 AJ 시절의 CD를 구할 수 없어 우는애가 되어가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물어본 내 자신에게 쓰담쓰담을 해줬어...ㅠㅠㅠ
이런 당연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는 다 기광이 때문이고 기광이 덕분이다 ㅠㅠ
그리고 다시 연구실 돌아오는데, 찰옥수수 아이스크림 먹었다는 파이리 글을 읽었어 ㅋㅋㅋ
그래서 기광 힐링의 마지막은 이거다! 싶어서 학교 교내매점을 뒤졌는데 없어서 ㅠㅠㅠㅠ 울 학교 엄청 큰데, "기광이 일이면 내가 운동을 다하네" 하면서 다시 학교 밖에 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힘겹게 찰옥수수 구해서 먹으면서 기광이가 스타일로그에서 이뻤던 모습들 생각하면서 연구실 컴백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점심 먹으러 나간다는 핑계로 교수님 몰래 혼자 힐링했다 ㅋㅋㅋ
나 소심소심한 성격인데, 기광이한테 빠지면서 좀더 당당해지려고 노력하고,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혼자 노래방 가고, 사지도 않을 향수랑 바디로션 뿌려보고, AJ CD 있냐고 물어보고, 귀찮은데 다시 나가서 아이스크림 사오고 ㅋㅋㅋ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는 변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기광이가 바꿔주고 있어.
혼자 뭔가를 하면서도 기광이 생각하면 외롭지도 않고 뿌듯해져.
교수님에게 쪼이면서 일 할 때도 바탕화면이나 독서대, 파티션에 붙여놓은 기광이 사진 보면서 다시 힘내고 웃게 돼.
이따 밤에는 사랑둥이 기광이의 Style LOG.K랑 애증의 정법 마지막회를 보면서 힐링하겠지!!!!!! 그리고 12:30에 티저를 보겠지! 정말 알찬 꽝데이야 ㅎㅎ
행복하다!!!!!!!!!!!!!!!!!!!!!!!
파이리들도 기광이 생각으로 힐링하는 하루가 되길 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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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광쁘의 초긍정 에너지 받고 변해가는 파이리 좋다 ㅋㅋ 그래서 입덕계기 뭐라구?
W. 쓰.. 쓸게... ㅋㅋㅋㅋ
파이리 글 읽는데 왜 내가 힐링되는 기분드는지..ㅜ 막 울컥하기도 하고 나도 기광이로 인해서 얻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해 기광이를 모를때 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ㅜㅜ
우리 다 이제 행복하자 기광이도 더 행복해줘
니가 행복해보이면 나도 행복해져 ㅜㅜ
맞아~~~기광이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 기광이 좋은것만 보고 듣고 행복해야돼!!!!!!!!! 파이리들도 행복하자!!!!!! 기광안에서~~~^^
W. 응, 기광이가 행복한 게 가장 큰 행복이야. 기광이가 매일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파이리 글 읽으면서 광대승천ㅋㅋㅋ나도 되게 소심하고 사람 가리구 하는 성격인데 기광이도 저렇게 노력하는데 나도 해보자 하면서 노력한게 많다능ㅋㅋㅋ
파이리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께! 같이 행복해지자능!ㅋㅋㅋㅋㅋㅋㅋ
W. 응 같이 행복해지자능!!!!!
어ㅠㅠ 파이리 반갑다~♡ 나도 임용공부하는 파이리!!ㅠ_ㅠ 과목이 뭐야?라고 그냥 속으로만 물어볼게ㅋㅋ 난 밥 먹을 때나 쉴때 기광이 보면서 힐링하는데 역시 파이리들 힐링 방법은 다 똑같구나^^ 이제 두달정도 남았으니까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맘편히 기광이 보러 다니자!!! 힘내자 화이팅!! 우린 광쁘 에너지 받아서 다 잘 될거야!!!^-^
W. 난 이과 파이리야 ㅋㅋㅋ 나도 어떤 과목인지 마음으로 물어볼게! 정말 맘 편히 기광이 보러 가고 싶은 게 큰 원동력이 되더라. 합격하고 방학 때 사인회 가서 "기광이 보고 힘내서 선생님 됐어요"라고 한마디 하는 꿈을 꾸고 있어.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난 나약한 소리긴 하지만 올해까지 일하고 연구실 나가야 본격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해는....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 내 힘까지 파이리에게 몰아줄게!!! 합격해랏!!!!!! 얍!!!!!!!!!!!!!!!!!
=8 으아ㅜㅜ 비슷한 상황이라 그런가 파이리 말에 울컥하네ㅜㅜ말 한마디라도 너무 고마워♡ 그리고 파이리 처럼 나도 그런 상상 많이해!! 덧붙여 애들 앞에서 일코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까지ㅋㅋㅋㅋㅋㅋㅋ언제든 좋은 날은 꼭 오니까 우리 끝까지 힘내자♡ 화이팅♡^-^
W. 나도 생각해봤는데, 난 일코 안할 것 같아 ㅎㅎ 고민하는 건... 내 자리에 기광이 달력을 두고 싶은데 주변 선생님이 뭐라고 할까? 애들이 훔쳐가진않겠지? 이런거야 ㅋㅋㅋ
우리 힘내자! 동료 교사로 만나자 파이리 ♡
글을 쭉읽으면서 든생각.. 연예인=넌애인 ^^
파이라~!기광이로 힐링 마니마니하구 화이팅해!^^
W. ㅋㅋㅋ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ㅋㅋㅋㅋ 기광이가 행복한 거 말곤 딱히 바라는 게 없으니까 진짜 애인 만날 때보다 더 알차고 행복해! 주는 사랑이 이렇게 행복하다니 ㅠㅠㅠㅠㅠㅠ
파이리도 오늘 하루 화이팅 해!!!
파이리 스트레스 정말 많았었나보다ㅠ 스트레스 받으면 흰머리도 많이 나고 그런다더라구 그건 컨디션 좋아지면 또 괜찮아지긴 한대!!~
주어진 여건에서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하면서 즐기면 그게 행복이지 뭐~ 파이리 오늘 알찬 하루 보낸거같다ㅎㅎ 기광이는 정말 게으른 나를 움직이게 하는 활력소야ㅋㅋ 잡지 찾아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게 만들고 아이쇼핑도 많이 하게 해주고ㅋㅋㅋ 아이쇼핑하면서 기광이랑 어울릴만한걸 찾아보는 즐거움도 쏠쏠함ㅋㅋ
W. 오 아이쇼핑!! 그러고보면 기광이한테 입덕한 후에 어느 자리를 가도 기광이에게 어울릴 것 같은 걸 찾고 있네 ㅎㅎㅎㅎ
서폿할 때 기광이 옷이나 신발 골라서 올려주는 파이리들 보고 다들 어쩜 저렇게 기광이한테 어울릴만한 것들을 찾아올까 싶었는데, 아이쇼핑을 하면서 항상 기광이 생각을 해서 가능한 거구나 ㅋㅋㅋㅋ 나도 분발해야겠엉.
=2그래서 입덕계기가 뭐라고.??
ㅋㅋ 입덕계기 안썼다면서 또 안썼어
W. 쓰.. 쓰겠습니다! 감정에 취해서 열심히 쓰다보면, 입덕계기 안 썼다는 생각이 자꾸 난당..ㅠㅠ 이젠 진짜 써야지.
너파이리 덕분에 내가 힐링이 된거같다^-^
W. 고마워 ^-^ 기광이로 함께 힐링합시다!
아 뭔가 되게 울컥하는글이네ㅠㅠ많이 힘들었겠다ㅜㅜ 기광이로인해 기특하게 변하는 파이리 넘넘예쁘당..기광이는 파이리들 에너지지ㅠㅜ 나는 사실 기광이 알기전에 편견같은게 있었다? 음..고집같은거?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건 무조건 옳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다 내 고집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어 세상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있고 옳다그르다 이분법적으로 나누기엔 복잡한 세상인데 난 좀 그런게 심했던거같더라구... 광덕이되면서부터 좀 생각이 유해지고 마음을 열은것같아 ㅎㅎ기광이는 정말 힐링천사야ㅠ
W. 고마워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 기광이를 알게 되면서 뭔가 자신이 가진 모난 부분들이 조금씩 둥글어지는 것 같아. 힐링천사 안에서 행복하자 ㅠㅠ
W. 일하다가 잠깐 연구실 언니한테 "이게 기광이 향입니다!!! 몸에서 이런 향이 난대요!!!! 상큼하죠!!!!!!!!!!!!" 하고 덕내 풀풀 풍기며 향수 자랑하고 온 사이에 댓글이 엄청 달려서 놀랐어 ㅎㅎ;
좋은 말 해줘서 고맙구, 다들 행복해서 다행이다! 파이리들의 매일 매일이 더 행복해질거야! 뭔가 울컥울컥 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입덕계기는 곧... 주말내로 쓸게.....요....... 무서워서 존댓말 나오려고 한다 ㅠㅠㅋㅋㅋㅋㅋ
ㅋㅋ내 인생 통틀어 가장 잘한일중 하나가 광덕 된거야ㅠㅠㅠㅠㅠㅠ파잇파잇 할수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드아~~~~^-^
W. 나도 그래 ㅎㅎㅎ 파잇파잇!!!!
디게멋잇다....감동글은 아닌데 감동이야뭔가...나도 전화공포증같은 좀 사람대하는공포증? 한마디로 낯가리는거지! 식당가도 국물더달라고도 잘못하는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번에 올ㄹㅂㅇ에 퍼스트룩나왓을때 가서 퍼스트룩있어요?ㄹㅅㅇ(맞나이분...기억안남ㅎ)나온거 말구요! 이래서 하나 얻어온 기억이나ㅋㅋㅋㅋㅋ 기광이덕에 성격도 공포증도 없어지나봐~
W. 식당 국물 ㅋㅋ 공감이야. 난 그 땐 올리브영 가서 달라고는 못하겠어서 걍 교내 교보문고에서 샀었어 ㅎㅎ 너 파이리 멋지다! 나도 좀더 용기를 내야겠어!
나 사실 뭐 이리 길어 했다 ㅋㅋㅋ
근데 첨부터 끝까지 빠져들며 읽었어
난 혼자 노래방앞까지 갔다 용기없어 못갔는데 멋지다
감동적이야
글을 읽고 나도 용기내볼까란 생각 들었다
목표를 향해 화이팅하자 ^^
W. 글이 길지 ㅎㅎ 내가 봐도 넘 길다 ㅎㅎ
나도 노래방 혼자 처음 갈 땐 30분을그 주변에서 헤맸어. 인터넷에 '노래방 혼자'라고 쳐보고 ㅎㅎ 대학가를 걷고 또 걷고.. 노래방 앞에서 계속 고민하는데 후배 만나서 민망해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들어가서 1층에 노래방 주인아저씨랑 나랑 둘만 있는데도 당당히 불렀어 ㅋㅋ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는 쉬워. 파이리 노래방도 모든 일도 용기를 내길 바랄게!!! 화이팅!!!
아 진짜 하루종일 화장실도 한번 못갈만큼 바빴는데 퇴근하고 와서 울기광 복습하다가 너 글보니 뭔가 몽글몽글해진다ㅎㅎ
나도 기광이 좋아하면서 나 스스로가 진짜 많이 변했다는걸 느껴~~
마음도 많이 여유로워지고 웃음도 많아지고!!!!
너 파이리도 울기광안에서 거 많이 행복해졌음 좋겠다^-^
W. 완전 바빴구나 ㅜㅜ 한 주 동안 고생했어 파이리!!!!!
응, 우리 같이 행복해지자! 기광이랑 함께면 우린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할거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