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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어제 기광이 미니홈피 오랜만에 갔다가 찔찔 짰엌ㅋㅋㅋㅋ

1,542 2014.07.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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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기광 링크방 들어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쩌어어어기 밑에 기광이 미니홈피가 보이길래 오랜만에 들어갔어


나는 꽤 오래된 팬인데도 들어가면 맨날 기광이 다이어리, 사진첩 요정도만 보고 나왔었는데
어젠 기광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랬나??ㅋㅋㅋ 암튼 처음으로 방명록을 쭉 훑어봤어..

그러다가 전설의 '짱뜨자'도 보곸ㅋㅋㅋㅋㅋ

기광이 친구들이 써놓은 글들 보면서 이때는 기광이가 슬럼프가 왔었구나, 체해서 아팠구나, 아파서 연습실에 못 갔구나 하는 것도 알았고..
승장 나와서 기광이가 했던 얘기들로 짜맞춘 궁예질이지만
제왑 연습생 시절에 했던 데뷔를 장신팀이 하냐, 꼬꼬마팀이 하냐를 판가름하는 쇼케이스 이후 시점부턴 싸이 방명록을 닫았다 열고 했던 흔적도 보이고
방명록 써주는 친구들과의 교류도 좀 줄어든 것 같이 보여서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때 어린 연습생 기광이한텐 그게 얼마나 큰 좌절이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눙물이 막 차올랐어ㅋㅋㅋ

그런 것들 다 이겨내고, 끝끝내 포기하지 않고 데뷔해줘서,
지금처럼 춤추고 노래해줘서, 연기해줘서, 방송 나올때마다 사람들에게 기쁨주고 웃음주고 행복줘서 얼마나 고마운 지 몰라....ㅠㅠ



그리고 난 데뷔초 기광이 미니홈피를 탐방했던 팬의 말이 기억에 남았던 게,
기광이 연습생 시절에 보컬트레이너 선생님이 계셨었는데 같이 연습하는 연습생 친구가 그 선생님을 엄마라고 불렀나봐
기광이가 그게 부러웠던지 그 보컬선생님 싸이에 넌지시 자기도 엄마라고 불러도 되냐구 그랬었는데
그런 기광이가 자기한텐 참 아련하더라고.
난 그걸 직접 본 것도 아니고 그냥 남을 통해 안 사실인데도 내 기억 속에 덩달아 아련한기광이.txt로 그게 저장돼 있었어ㅋㅋ
자기도 더 예쁨 받고 싶고 애교도 떨고 싶은데 쭈뼛주뼛 주위만 빙빙 도는 기광이가 그려져서, 그게 그렇게 아련하더라.
근데 어제 미니홈피 둘러보다 보니까 정말 어떤 보컬선생님이 기광이 방명록에 등장하시는데
선생님이 기광이한테 너는 알에서 나온 아들하자 그러시고, 일촌명도 기광이엄니로 저장돼 있어서 웃음이 났어.
기광이가 엄마라고 불러도 되냐고 쓴 글은 보컬선생님 미니홈피 일촌평이 다 지워져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 같지만
선생님 방명록 가보니까 처음엔 선생님이라 부르던 기광이가 뒤로 가니까 엄마엄마 하더라...
아 몰라.. 진짜 별 거 아닌데 빠순이 아련필터 끼고 보니까 그것조차도 막 찡했어.


그냥... 그냥...... 난 기광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좋고 그런데
기광이 데뷔 초부터 커오는 걸 봐서 그런가 난 또 기광이가 너무 아련하고 아파. 진짜 완전 내새끼쟈나ㅠㅠ

울애기 내일 오네..
온다고 하면 마냥 좋고 웃음날 것 같았는데 이 글 쓰면서 기광이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날 것만 같은...!



있잖아, 기광이는 정말 사랑이야...♡





야밤에 추천곡 하나 줄게.
이거 2010년 쯤에 기광이 미니홈피에 한참 걸려있던 노랜데(다들 알려나ㅋㅋ)

내가 기광이 보면서 아련 떠는게 지금은 많이 나아진 거고, 2010년 저 땐 좀 심각했거든?ㅋㅋ
기광이가 허공쳐다보면 그게 아련해서 눈물날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땐 기광이 분위기가 참 그랬어. 저런 심각한 아련을 떨던게 나 혼자가 아니었고 주위에 많은 광덕들이 그랬다는 게 함정!
암튼 아련 떨며 눈물 짜다가 기광이 미니홈피 한 번 들어가서(그땐 트위터 안했으니까) 기광이 다이어리 훑고 눈물 또 짜고, 기광이 사진첩 보다가 눈물 또 짜고!
하이킥 시절 기광이 코디누나 싸이 타고 들어갔는데 코디누나가 사진첩에 기광이 사진 올려두고 자신감이 없어서 안쓰럽다는 코멘트 달아놓은 거 보고 또또 짜고..
아.. 짠내 가득한 나날들이여!!!! 그렇게 짜는 동안 배경음악으론 계속 저 노래가 나오고 있었어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저 노래 들으면 기광이가 떠오르고 막 아련해지기 땜에
기광이 생각하면서 아련 떨고 싶을 때 듣는 노래라능...

낼 기광이 오는 날이니까 파이리들도 마지막 밤을 아련 한 번 떨면서 즐겨봐~


그나저나 이 글에 '아련'이란 단어 너무 많이 나와서 아련탈트 붕괴올듯!!!


* 노래는 Sammie - Com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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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4.07.20 23:09

아련아련 ..... ㅠㅠㅠㅠㅠ 나도 오랜만에 꽝이 미니홈피나 가봐야겠다 ㅠㅠㅠ

파이리2 2014.07.20 23: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광아ㅠㅠㅠ 지켜줄게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3 2014.07.20 23:12

너 파이리!! 나도 오늘 꽝아지 미니홈피갔다가. 혼자 괜히 찡해졌었는데.... 예전에 그 기광이 빨간털실로 짠 목도리?한 사진만 보면 자동반사적으로 눈물찍고 그랬는데.... 그냥 기광이가 이런 시간들을 다 지나, 여전히 곱고 빛나는 모습으로 한결같이 있어줘서 고맙더라.오늘 특히 유난히....ㅠㅠ

파이리4 2014.07.20 23:17

아...그 목도리...ㅠㅠ뚀르르..☆★

파이리5 2014.07.20 23:14

작년 입덕한 늦덕은 이런 글이 참 소듕하다고 한다 ㅠㅠ 옛날 일들을 이렇게 지나간 히스토리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파이리 덕분에 나도 아련해짐 ㅠㅠㅠㅠㅠ 기광이의 이런 역사를 모르는 늦덕도 기광아 지켜줄께가 걍 와닿는데 다 겪은 파이리들은 얼마나 그 감정을 생생하게 느꼈을까 하고 생각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 울 기광이 정말 지켜주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6 2014.07.20 23:14

아련탈틐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공감간다 나도 내가 입덕하고나서 한동안은 계속 (쇼크때입덕했는데) 기광이가 하늘만봐도 정말 아련하구 눈물터지구그래써 ㅠㅠㅠㅠㅠ 지금도 종종 그럴때가있긴한데 그때는 정말 바들바들 떠는 새끼강아지를 보는것같았어 ㅠㅠㅠㅠㅠㅠ지금도 물론 강쥐강쥐하지만 그때는 진짜 갓태어난새끼강쥐같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파이리글 보니까 나도 급 추억돋는다 ㅠㅠㅠㅠㅠ 기광이 싸이월드는 진짜 보물이야 ㅠㅠ 청정구역 ㅠㅠ 그 때 그시절 기광이가 열심히했을지 눈에 그려져서 좋아 순딩순딩한 기광이글들도 볼수 있구 ㅠㅠ 진짜 기광이는 사랑이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7 2014.07.20 23:19

ㅈ. 맞아.. 데뷔초엔 진짜 하늘보는 기광이만 봐도..... 기광이가 어느날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져버릴 것 같은 아슬아슬함.. 그런 게 있어서 난 늘 불안해했어ㅠㅠㅠㅠㅠㅠ 왜 그랬지? 근데 이게 무슨 애 셋 낳으면 날개옷 돌려준다는 나무꾼 심보도 아니고 비스트 세번째 앨범이었던 숨 앨범 나오고 나니까 좀 나아지더랔ㅋㅋ

파이리8 2014.07.20 23:14

나도 막 아련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광이 과거(?)얘기 해줘서 고맙다 기광이에 관한 아주 예전일은 잘 모르거든ㅠㅠ
아 막 나도 눈물날라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음악 가수랑 제목이 뭐얌?

파이리9 2014.07.20 23:36

sammie, come with me 였던거 같당

파이리10 2014.07.20 23:17

내가 모르는 기광이에 대해 말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있다가 미니홈피에 한번 들어가봐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11 2014.07.20 23:25

에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왜 보는내내 아련하구그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링크방에 기광이 미니홈피 웃긴게(사실 관리자가 귀여운거) ㅋㅋㅋㅋㅋㅋㅋ걍 기광이 싸이주소가 아니구 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싸이 주소를 딴게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1175237 일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가 휴먼트리인것도 아련...☆

파이리12 2014.07.20 23:26

솔직히 아직도 트위터가 살아있다는 것도 놀랍고 신기해 ㅋㅋㅋ 그리고 그 안에서 순수하고 열정적인 꿈을 가진 기광이가 있다는 거 ..ㅜㅜ 욕하나 없는 것도 글쿠 지금이랑 말투 똑같은 것도 기광이스러웡 ㅠㅠ 어쩜 기광인 변한게 하나두없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13 2014.07.20 23:27

아련아련... 그 시절 기광이 생각에 또 맘이 짠해지면서 아프다.. ㅠㅠㅠㅠㅠ 넘 아픈 손가락 내새끼 ㅠㅠㅠㅠㅠㅠㅠ
기광아 힘든 시절 잘 버텨줘서 정말 고맙고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날거 같쟈나 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14 2014.07.20 23:35

나도 늦덕이라 이런 글 너무너무 고마워 ㅠㅜㅠㅠ
조금이라도 그 때의 기광이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서 진짜 소중하다..
기광이랑 같이 시간을 공유하고 지금까지 쭉 기광이 옆을 지켜온 선배 파이리들도 너무 감동이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ㅠㅜ
그 시절 기광이얘기는 건너건너 이렇게 듣기만 해도 나도 아련아련, 괜히 눈물이 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면 알수록 기광이는 진짜 사랑이야 ㅜㅜㅠㅠㅠㅠㅠ

파이리15 2014.07.20 23:37

신기하다 나도 방금 기광이 미니홈피 갔다가 내가 쓴 방명록도 봤어ㅋㅋㅋㅋㄱ혼자서 그때 생각나서 아련해져서 맥주 한캔 하는중

파이리16 2014.07.20 23:45

그러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 됐는데 오늘 난 ... 멍하다 ㅠㅠㅠㅠㅠㅠㅠ 기광이가 너무 보고싶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17 2014.07.21 00:02

맞아.. 초창기 기광인 진짜 아련했어ㅠㅠ 그냥 애가 너무 순하고 순수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글파이리 글 보니까 예전 생각나고 나도 눈물이 찔끔..ㅠㅠㅠ 내일 일하다가 기광이 입국 프리뷰 볼 거 같은데
회사에서 울거 같앜ㅋㅋㅋㅋㅋ

파이리18 2014.07.21 00:03

파이리야!!! 나 왜 눈물나게 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 생각난다 머릿속에 그려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 댓글 파이리 그때는 정말 바들바들 떠는 새끼강아지를 보는것같았어 이거 표현 bbbㅠㅠㅠㅠㅠㅠㅠㅠ
할말이 많은데....다음 기회에 ...정리가 안되네ㅠㅠㅠㅠㅠㅠㅠ 결론은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19 2014.07.21 00:35

전설의 짱뜨짜 ㅋㅋㅋㅋ 귀엽징? 착하고 순수한 기광이~
쇼타임에서도 호텔에서 가운입고 모자 쓰고 있은이까 두주니가 모자는 정녕 못벗겠더냐 그렇게 말하던데 제대로 답도 못하고 머뭇머뭇거리는데 귀엽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기광이 그렇게 예쁘고 멋지고 잘생긴 외모 갖고 있지만 자신감 없단 것 생각하면 귀엽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고
곱슬곱슬 꽝아지 머리가 얼마나 이쁜데 !!!!! 기광이가 단점이라고 생각하고 감추고 싶어하는 것조차 다 장점인걸 기광이가 알았으면 좋겠어 !!!

파이리20 2014.07.21 00:40

아이~ 진짜 왜 눈물나게 하고 그래 ㅜㅜ 눈물나잖아 ㅜㅜ 기광이 정글 가 있는 동안 이런 글 고마워 !!! 이런 글 보면 기광이를 많이 생각할 수 있어서...
알에서 나온 아들~ 기광이가 태어나고 연년생으로 태어나서 사랑을 많이 그러워하는걸지도 모른단 생각한 적이 있어
기광이가 여기 울기광 글에도 썼지만 사랑받는걸 좋아한다는게 아마 그런 이유도 있을거런 생각이 조심스럽게 들더라

연년생 남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도 사실 임신초기 입덧하는 시기, 임신 중반 이후부터는 배가 많이 불러와서 기광이 많이 안아주기 힘드셨을테고
만삭일 때나 남동생 태어나고 산후조리하는 기간 동안은 엄마 곁에 오래 못있었을텐데 그래서 기광이는 아마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클지도 몰라
지금은 부모님께 사랑표현도 참 많이 하고 너무너무 착한 아이들이던데 기광이같은 사랑스런 아들이 있으면 하루에 사랑한단 말을 10번씩 해줄거 같아

파이리21 2014.07.21 00:48

2010년 그 무렵의 기광이 스케줄이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수준이었으니까 아마 그때 기광이 팬들은 다 아련했을거야
그리고 그때 기광이가 스케줄 때문에 몸만 힘들었던게 아니라 정말 억울한 일들도 많았잖아. 비스트 성장세가 확연하게 드러나니까 인터넷 뉴스매체에서
기광이가 예능만 나오면 안좋은 뉘앙스 기사 쓰기도 바뻤고 그런데 그런 기사들 일일이 링크걸어서 블로그에 걸어놓은 어린 뷰티들 블로그
뷰티라고 불러야할지 모르지만 기광이에 관한 안좋은 뉴스 일일이 링크걸어서 자기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 보면 기광이만 왜 이렇게 고생하나 싶어서 한숨이 나왔지. 그리고 그때 안그래도 악의적인 뉴스도 많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별별 트위터 관련 뉴스까지 포털에 오르고 진짜 하루하루가 어이없고 속상한 일 투성이였지. 그 시기를 버티고 지금처럼 예쁜 모습으로 있는 기광이를 보면 보고 있어도 안믿겨. 진짜 착하고 순수하지 않으면 그 시기를 버티지도 못했겠지만 지금 이렇게 예쁜 모습일 수가 없는데 기광이는 정말 착해. 내가 옛날에 이만큼 고생했는데~ 내가 옛날에 이정도로 힘들었는데~ 내가 옛날에 이렇게 속상했는데~ 과거의 시점에 머물러서 이야기해도 다 이해했을텐데... 기광이한텐 과거는 불평, 불만이 아닌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
어느정도까지 심성이 고와야지 기광이처럼 될 수 있을까 궁금해

파이리22 2014.07.21 01:12

예스ㅠ 아련햇엇어...

파이리23 2014.07.21 02:01

초기 기광이는 정말 아련아련.....ㅠㅠ 보기만해도 눈물나고... 2010년까지는 정말 밤마다 기광이영상 돌려보면서 처음에는 너무 예뻐서 막 광대승천해서 보다가 결국엔 늘 울면서 잠들고 그랬었지 ㅠㅠ 나 진짜 내가 힘들어도 잘 안우는데.. 맨날 기광이만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저 예쁜아이가 티도 안내는 아이가 혼자 속으로 얼마나 힘들까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씩 그때 생각하면 또 아련해지고 울컥하고 눈물나고.....ㅠㅠㅠ지금도 생각나는데 기광이 솔로때 뮤뱅엔딩 타가수직캠에 찍힌 기광이모습이 너무 아련해서 보면서 모니터 부여잡고 몇시간을 울다가 침대가서 대성통곡하다 잠들었었어...ㅎㅎ.....(구구절절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지움..ㅋ) ..나는 아름다운밤이야때부터 좀 마음편하게 기광이를 보게됐어...그냥 내느낌이지만 그때쯤엔 아련함 보다는 뭔가 전보다 더 밝고 행복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거든...ㅠㅠㅠㅠㅠ기광아 사랑해ㅠㅠㅠㅠ급마무리....^-^

파이리24 2014.07.21 11:28

나도 얼마안된 늦덕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 기광이 옛날 과거 이야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아직 알아가지 못한 기광이에 대해서 많이 알려줘서 고마워
지금 시간이 오전인데도 눈물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광아 우리 기광이.. 많이 힘들었을 생각하니까 목이 메인다
기광아 지금처럼 빛나줘서 너무 고마워 견뎌줘서 고마워 언제나 너의 뒤에서 응원할게!

파이리25 2014.10.24 23:07

ㅠㅠㅠ 기광아 영원히 사랑해

파이리26 2015.01.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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