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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어제 꿈을 꿨어

461 2014.07.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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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사는데 왠 남자가 문을 두드리는거야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밥 한그릇만 달라고

옷은 멀쩡하게 입었는데 얼굴에 검댕이칠이 되있어서
얼굴을 못봤는데 뭔가 짠해서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어 (꿈이지만 간이컸긔)

일단 해놓은 밥이 없어서 집에 있는 쌀을 긁어 모아서
새밥을 짓고 반찬 몇가지를 내서 상을 차려줬지
그랬더니 그거지분(?)이 아주 느긋하게 식사를 하셨어(?)

밥을 다 드신 그분께서 본인이 오래동안 못씼어서 그러는데
샤워를 해두되겠녜
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눈빛이 애닳아서 그러시라고 했지
그분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나서 나는 설거지를 했어

한 10분정도 흘렀을까
그 남자가 수건을 머리에 쓰고 나왔어
혹시 괜찮다면 머리 좀 말려달라면서;;; 요구하는것도 많지;;;;;

난 또 이상하게 해주고 싶어서 화장대에 앉혀놓고 머리를 말려줄려고
수건을 벗겼지
벗겼어..
벗겨..ㅅ



기광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놀래서 기광아!!!!!!!!! 하니까

누나 저 왔어요 하면서 해사하게 웃는데
나는 울었다고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광이 안고 펑펑 울었어 ㅠㅠㅠㅠ

자기전에 홀리데이님 사진 보고 잤거든
버더비 막촬때 꿀잠우주잠 자던 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걱정됐으면 기광이가 꿈에 나왔을까 싶기도 하고

처음 문 두드렸던 그 거지분(?)이 기광이라서 더 놀라고
여튼 꿈깨서 한 30분 멍하게 있었어.............

친구한테 말하니까 아...친구형...같은 표정으로 보더라고..................

여튼 그런 꿈을 꾸었다고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광아 빨리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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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4.07.18 17:01

야 꿈에서 나였어도 기절했겠다 ㅠㅠㅠㅠㅠㅠ누나 저왔어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광이 얼른왔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트위터에 왔다고 글올라오면 우리다 눈물폭발일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2 2014.07.18 17:16

누나 저 왔어요라니.. 파이리도 어지간히 기광이 기다리는갑다ㅠㅠㅠ
기광이라서 되게 반가웠겠다ㅋㅋ 기광이 진짜 빨리 왔음 좋겠어ㅠㅠㅠㅠㅠ

파이리3 2014.07.18 17:16

파이리 걱정 많이 하고 있어서 그랬나봐. 근데 난 뜬금없이 뜨형 마이콜 분장했던 기광이가 떠오른다ㅋㅋ 두준이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떼던ㅎㅠㅠㅠㅠㅠㅠ
기광이 잘있겠지? 빨리 왔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4 2014.07.18 17:29

누나 저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만 울고있니??미치겠다ㅠㅠㅠ저말이 이리 눈물 나는지ㅠㅠ파이리ㅠㅠ꿈이지만 부럽다ㅠㅠㅠ

파이리5 2014.07.18 20:00

누나 저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헐ㅠㅠㅠㅠ 음성지원 되는거 같잖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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