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큐브 노현태 부사장 인터뷰중 기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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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그런데 아이돌과 기획사의 관계는, 사회면도 자주 장식하잖아요. 큐브는 가수들과 관계가 어때요.
N - 생각해보면 엄마 아빠도 싸우는데 우리도 당연히 싸우지 않겠어요? 그걸 중재하는 게 중요하죠. 멤버들과 늘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대화가 없으면 매우 작은 오해도 걷잡을 수 없이 커지더라고요. 특히 회장님이 모든 걸 다 오픈하길 원하셔서, 정산도 3개월에 한번씩 하고 있어요. 사실 회사가 그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학생때부터 함께 해서. 그래서 회사가 그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역할까지 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O - 쉽지 않은 일일 것 같아요.
N - 저는 최대한 다가서려고 하고, 통화도 자주 하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그림자 역할이 섭섭할 때도 있죠. 아티스트를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는데, 알아주길 바라고 하진 않아도 서운할 때는 있어요. 외롭고.(웃음) 또 반대로 생각하면 나도 그들에게 따뜻하게 말 한마디하는 게 어렵잖아요. 매니저의 딜레마예요.
O - 아이돌 시장은 이미 포화가 아닌가 싶어요. 음원차트만 봐도 이제 다른 음악들이 주류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느낌이고요.
N - 고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도 90년대 가수들이 다시 히트하는 건 긍정적으로 봐요. 노래가 좋으면 언제든 다시 듣는다는 거니까. 지금 아이돌이 너무 많이 나와서 포화라는 느낌이 들지만, 다소 누그러지면 실력 좋은 아이돌이 다시 조명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봐요.
O - 그렇게 다시 조명받을 수 있는 동력은 뭘까요.
N - 전, 음색이라고 봐요. god도, 플라이투더스카이도, 우리 모두 그들의 음색에 향수를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도 그 부분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O - 큐브 가수는 좀 친근하고, 동네 오빠, 동네 동생 같은 느낌이 있어요.
N - 그건 회장님의 색깔인 것 같아요. 언젠가는 전혀 큐브 가수 같지 않은 가수가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얘기하고 있어요.
O - 사실 가수 입장에선 기획사를 탓하기도 쉽잖아요. 다른 케이스보면 그렇게 해서 갈등도 많이 생기던데.
N - 다행히 큐브 가수들은 정말 다 기본적으로 착한 것 같아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요. 다만 의견차는 있을 수 있죠. 앨범 활동이 끝날 때마다 다음에 뭘 하고 싶은지 다 듣고, 최대한 시도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원하는 드라마나, 예능 출연이 불발되거나 앨범 프로젝트가 무산 될 수는 있어요. 매니지먼트의 힘만으로는 힘들 때도 있잖아요. 그 과정을 다 말해주고 싶어도, 결국 결과가 중요한 거니까. 그럴 때마다 많이 미안하죠.
O - 특히 누구랑 가장 면담을 자주 하세요?(웃음)
N - 지나도 얘기 많이 하고, 현아하고도 많이 하고. 비스트 중에서는 기광이나 준형이.(웃음)
O - 비스트의 팬덤에 어린 친구들이 많다보니 더 신경쓰이겠어요.
N - 콘서트때도 전 공연보다 팬들쪽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첫 콘서트때는 결국 중단도 한번 했어요. 곡을 두 곡 불렀는데 안되겠더라고요. 일단 공연을 중단하고 팬들을 진정시켰어요. 가슴 많이 졸였죠.
O - 팬들 반응도 많이 보시죠?
N - 댓글 하나하나 다 봐요. 최대한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비스트 컴백 관련해서는 팬들의 칭찬을 좀 받는 것 같아 기분 좋아요.(웃음)
요약:
가수는 음색이다.음색의 중요성 두번 나옴.음색하면 기광인데요
믿기 힘들지만 면담 자주 한다는 얘기.
댓글하나하나 본다니 댓글 하나라도 답시다. no 가마니!
N - 생각해보면 엄마 아빠도 싸우는데 우리도 당연히 싸우지 않겠어요? 그걸 중재하는 게 중요하죠. 멤버들과 늘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대화가 없으면 매우 작은 오해도 걷잡을 수 없이 커지더라고요. 특히 회장님이 모든 걸 다 오픈하길 원하셔서, 정산도 3개월에 한번씩 하고 있어요. 사실 회사가 그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학생때부터 함께 해서. 그래서 회사가 그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역할까지 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O - 쉽지 않은 일일 것 같아요.
N - 저는 최대한 다가서려고 하고, 통화도 자주 하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그림자 역할이 섭섭할 때도 있죠. 아티스트를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는데, 알아주길 바라고 하진 않아도 서운할 때는 있어요. 외롭고.(웃음) 또 반대로 생각하면 나도 그들에게 따뜻하게 말 한마디하는 게 어렵잖아요. 매니저의 딜레마예요.
O - 아이돌 시장은 이미 포화가 아닌가 싶어요. 음원차트만 봐도 이제 다른 음악들이 주류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느낌이고요.
N - 고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도 90년대 가수들이 다시 히트하는 건 긍정적으로 봐요. 노래가 좋으면 언제든 다시 듣는다는 거니까. 지금 아이돌이 너무 많이 나와서 포화라는 느낌이 들지만, 다소 누그러지면 실력 좋은 아이돌이 다시 조명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봐요.
O - 그렇게 다시 조명받을 수 있는 동력은 뭘까요.
N - 전, 음색이라고 봐요. god도, 플라이투더스카이도, 우리 모두 그들의 음색에 향수를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도 그 부분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O - 큐브 가수는 좀 친근하고, 동네 오빠, 동네 동생 같은 느낌이 있어요.
N - 그건 회장님의 색깔인 것 같아요. 언젠가는 전혀 큐브 가수 같지 않은 가수가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얘기하고 있어요.
O - 사실 가수 입장에선 기획사를 탓하기도 쉽잖아요. 다른 케이스보면 그렇게 해서 갈등도 많이 생기던데.
N - 다행히 큐브 가수들은 정말 다 기본적으로 착한 것 같아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요. 다만 의견차는 있을 수 있죠. 앨범 활동이 끝날 때마다 다음에 뭘 하고 싶은지 다 듣고, 최대한 시도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원하는 드라마나, 예능 출연이 불발되거나 앨범 프로젝트가 무산 될 수는 있어요. 매니지먼트의 힘만으로는 힘들 때도 있잖아요. 그 과정을 다 말해주고 싶어도, 결국 결과가 중요한 거니까. 그럴 때마다 많이 미안하죠.
O - 특히 누구랑 가장 면담을 자주 하세요?(웃음)
N - 지나도 얘기 많이 하고, 현아하고도 많이 하고. 비스트 중에서는 기광이나 준형이.(웃음)
O - 비스트의 팬덤에 어린 친구들이 많다보니 더 신경쓰이겠어요.
N - 콘서트때도 전 공연보다 팬들쪽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첫 콘서트때는 결국 중단도 한번 했어요. 곡을 두 곡 불렀는데 안되겠더라고요. 일단 공연을 중단하고 팬들을 진정시켰어요. 가슴 많이 졸였죠.
O - 팬들 반응도 많이 보시죠?
N - 댓글 하나하나 다 봐요. 최대한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비스트 컴백 관련해서는 팬들의 칭찬을 좀 받는 것 같아 기분 좋아요.(웃음)
요약:
가수는 음색이다.음색의 중요성 두번 나옴.음색하면 기광인데요
믿기 힘들지만 면담 자주 한다는 얘기.
댓글하나하나 본다니 댓글 하나라도 답시다. no 가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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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동안 작곡 공부를 했고, 멤버들도 열심히 하라고 응원을 해줬다. ‘히스토리’ 가이드 들려줬더니 멤버들이 좋아했다. 다른 곡도 있었지만 반응이 좋았던 ‘히스토리’가 수록됐다.” (이기광)
어제 나온 인터뷰. 혹시 못본 파이리 보라궁
이 인터뷰보면 큡직원들이 새벽까지일하는 워커홀릭들이라던데ㅋ 공감은안가더라ㅋㅋㅋ
부사장님 우리 기광이 솔로좀......
기광이목소리 완전조은데~ 더더욱 빛을 내주시길!
상담이 솔로에 대한 상담이었으면 좋겠네~~~~으리~~~~
음색 좋은 기광이도 솔로좀요......
기광이랑 면담 많이 하시면 기광이 의견 많이 들어주시고 솔로좀 내주세요...
기광이랑 면담 많이한다니ㅠㅠ 솔로좀 내주세요ㅜㅜㅜ 기광이 음색을 듣고도 솔로를 안내준다니 말이되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