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광쁘 입덕+찬양글 (노잼,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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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이리들. 나는 2012년 연말, 알밤 활동 끝날 때 쯤 입덕한 파이리야.
맨날 갓 입덕한 따끈따끈한 파이리들의 입덕글을 보다가 이런 케케 묶은 파이리의 입덕글을 보려니 좀 시들시들하지?ㅋㅋㅋㅋ 난 원래 변덕이 심해서 어디 한 번 꽂혔다 쥐도 새도 모르게 사그라드는 일이 많은데 기광이는 진심 출구가 없네ㅋㅋㅋㅋ덕분에 오늘도 컴백을 앞두고 우수수 떨어진 떡밥을 되새김질 하느라 들떠서 이 글을 쓰게 됐어ㅋㅋㅋ덕심 표출도 할 겸 겸사겸사....
좀 솔직하고, 쓸데없이 나노 단위로 상세하게 썼기 때문에 보다가 좀 불편할수도 있는데 고칠 거 있음 얘기해줘ㅋㅋㅋ 너무 길어서 뭐가 어딨는지도 못 찾을 수 있지만;;;
나는 첨에 완전 상머글이었어. 가요도 잘 안 듣고 티비도 잘 안 보고...연옌은 진짜 하나도 몰랐음.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도 막 갑자기 드라마 나와서 핫해진 연예인 얘기 나오면 '그게 누구지;;;' 이러고 있고. 솔직히 지금도 다른 연예인들은 잘 몰라. 완전 유명한 탑 배우들이나 가수들 빼고는ㅋㅋ
암튼 그 당시 비스트라는 그룹에 대해서는 요섭이라는 노래 잘하는 아이가 있다는 거 하나만 확실히 알았고, 그 멤버 이름 둘 아는 정도?? 노래는 픽션, 비오날 이거 두 개 딱 제대로 알고 있었고. 하여튼 기광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어느 날, 무슨 계기인지는 모르겠는데 기광이 사진을 한 장 보게 된거야.
픽션 활동할 때 사진 같은데, 그 때 왜, 알지?? 머리 되게 짧고 남자다운 느낌... 그거 보고 '오, 완전 카리스마 넘치고 잘 생겼네' 이렇게 생각했어. 더 풀어 쓰자면, 뭔가 남자다우면서 너무 마초 느낌은 아니고, 곱고 굉장히 반듯하면서 또 너무 순둥이 같지만은 않은... 하여튼 보자마자 느끼길, '내가 진짜 좋아하는 얼굴이다'ㅋㅋㅋ 무엇보다도 눈썹이...너무 내 취향이었음ㅋㅋㅋㅋㅋ모양이 딱 예쁘게 잡혀있고 정갈하고 잘생긴 눈썹... 그래서 누군지 알아보니까 이기광이래. 이름도 잘생겼다고 생각했어ㅋㅋㅋ 나 그 때부터 '이기광 눈썹'에 꽂히기 시작함. 이기광 말고 이기광 눈썹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이기광 눈썹 눈썹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친구들이 변태같은 냔이라고 하기도 했어;;; 내 생각에도 조금 그랬지... 이기광 눈썹 떼어서 소장하고 싶다그러고 다녔으니 정상은 아니었어ㅋㅋㅋ
기광아, 보고있니? 솔직히 이 글 안 봤으면 좋겠는데.....미안해, 이런 나라서ㅠ 고맙고 사랑해ㅠ (근데 이거 때문에 전에 기광이가 티비 나와서 제일 자신 있는 신체 부위가 눈썹이라고 했을 때 나는 굉장히 운명적인 느낌이었음...난 광덕이 될 운명이었던 것이지ㅋㅋㅋ)
그러다가 그 눈썹을 계기로 기광이에게 관심이 생긴 나는 그 후에 타팬인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서 아이돌 얘기를 하다가 비스트 이기광이 참 잘 생기고 좋은 거 같다고 얘길 하게 됐지. 이 친구는 나와 달리 덕질하는 그룹이 있고 다른 아이돌에 대해서도 두루두루 꽤 많이 아니까, 그 전까지는 이 친구가 아이돌 얘길 하면 난 딱히 해줄 말도 없고 이해도 잘 안 갔거든. 그러던 차에 이기광이라는, 내가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뭔가 생긴거야. 근데 친구가 내 얘길 듣자마자 '헐' 막 이래.
"기광이가 참 귀엽고 상큼한 아이지...응...."
.......그러니까 내 취향일리가 없다며ㅋㅋㅋㅋㅋ
그 때 나는 귀여운 거 엄청 싫어했거든. 음, 뭐랄까, 남아이돌이 방송용으로 귀여운 척 하는거 그런걸 질색했어. 막 남자가 선 얇고 여성스럽게 생긴 건 제일 싫고ㅠ 이 친구가 다른 남돌 사진 보여줄 때도 나 되게 까다롭게 평가했음ㅋㅋㅋ 연예인에 관한 한은 나 엄청 얼빠거든. 그것도 취향이 엄청나게 확고한 얼빠. 남들 다 잘생겼다는데 나 혼자 별로라 그러고ㅋㅋㅋ 정작 난 오징어인 주제에^^ㅋㅋㅋ
친구가 기광이가 귀여운 이미지라고 말을 했을 때, 첨에 나는 잘 이해가 안 갔어. 내가 본 사진을 보면 기광이는 그런 이미지가 전혀 아니었던 거야. 그래서 나는 이미 이기광=남자다움 하고 딱 머릿속에 공식을 세워놓고 있었던거지. 이게 기광이가 귀여운 거 싫다던 시절에 원하던 이미지였으려나?ㅋㅋㅋㅋ
하여튼 그래서 내가, "왜? 얘 되게 잘 생기고 남자다워 보이는데?" 했더니 친구가 스마트폰을 뒤적뒤적하더니 뙇! 하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어떤 상크미가 완전 천사 같기도 하고 멍뭉이 같기도 한, 보자마자 기분이 확 업되는 웃음을 짓고 있는거야. 그 전까지 웃는 얼굴이 예쁘다는 사람들, 미소 한 가닥 한다는 남녀 연예인 사진을 아무리 많이 봐도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이건 진짜....내가 본 어떤 사람의 미소도 감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예뻤어;;; 보자마자 반할 정도로. 그래서 '헐, 이 귀요미는 누구지?!' 하고 있었는데...그런데......그게 이기광이라는거야ㅋㅋㅋㅋㅋ나한테는 식스센스 뺨을 후려치는 대반전이었음. 순간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지.... 얘가 걔고 걔가 얘라고?;; 이러면서. 보니까 진짜더라고.
와, 대박이다. 사람이 이렇게 표정 하나로 달라질 수가 있구나. 그 전에도 완전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웃는 거까지 보니까 내 2n년 얼빠 인생에 좁디 좁은 스트라이트존을 정통으로 통과할 얼굴은 이 얼굴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난 이 날 갭기광의 매력에 빠져가지고 완전 폭풍 관심이 생겨버렸지.
근데 친구가 계속 기광이는 내 취향과 너무 다르대. 이 친구 말고 다른 친구들도, 내가 기광이 얘기를 하니까 누군지 알더라? 신기했어;; 기광이가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랏거든. 근데 하나 같이 다들 '이기광? 니가 완전 싫어하는 스타일 아니야?' 이러더라고....그래서.......
더 궁금해진 나는 그 후 기광이가 나왔던 예능을 찾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두둥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 반 정도 덕후가 된 셈이지. 아...이렇게 길게 썼는데 아직도 완전히 입덕을 안 했네ㅋㅋㅋㅋㅋ난 참 비싼 여자구나.
솔직히 처음에 어땠냐면, 실망했어. 아, 신이시여. 왜 기광이 얼굴은 다시 없을 정도로 제 덕심을 자극하는데 성격은 그렇지 않느냔 말입니까! 하면서 한탄했어. 뭔가 기광이가 말할 때 그냥 툭툭 던지고 그런게...별로였거든. 성격 안 좋을 거 같아 보였어. 그, 3주년 기념 영상에서도 막 나름 열심히하는 리더한테 재미 없다고 그러고... 그런 모습들이 참... 당시 내게는 매력 없어 보였음.
그치만 얼굴 때문에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쓰고 보니까 나 정말 심각한 얼빠다. 그런데 보다보니까, 기광이 성격이 내가 처음 보고 생각했던 그런 성격이 아닌거야. 얼굴 뿐 아니라 성격도 갭기광이었던 거지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이제 출구 봉쇄가 시작됨....^^....나의 머글 인생 빠이염.....
알면 알수록 기광이가 맑고 바른 아이더라고. 묵묵히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그러면서 열심히 하는 티를 굳이 안 내. 그래서 그런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모름ㅜㅜ 예능도 기광이 잘한다 잘한다 하잖아. 가끔 보면 진짜 천재적으로 치고 빠지고ㅋㅋㅋ 그래서 나는 소소가백에 에이제이로 나갔을 때 영상 보고 놀랐어... 멤버들이 기광이 평소에 조용하고 잘 들어주는 아이라고, 그래서 예능에서 이렇게 뜬 게 제일 신기하다고 했었는데... 진짜 옛날 영상보면 되게 순딩이 같고 조용조용하더라. 그러니까 기광이가 예능에 나와서 얼마나 노력을 한거야ㅠㅠㅠ 그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을...ㅠ
그리고 기광이 멘탈은 진짜... 찬양해야 마땅한 거 같아. 항상 관리하고, 노력하고... 가진 재능도 많으면서 게을러지지 않고 쉴세없는 자기계발에, 힘들어도 이겨내는거ㅠㅠㅠ 그래서인지 어쩔 때 보면 외강내유 같다가 또 어쩔 때 보면 외유내강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르려나? 팬들한테 힘든 티를 잘 안내고 맨날 해맑은 아이니까 오히려 '또 힘든 일 있는데 속으로 앓고있나' 싶어서 옆에서 더 챙겨줘야될 거 같고 보살펴 줘야할 거 같고, 그러다가도 또 되게 나믿광믿하게 되고 '역시 기광이야ㅠㅠㅠ' 싶고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 뭔가 횡설수설인데 그냥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줘...ㅋㅋㅋ
거기다가 애교는 또 얼마나 많아ㅋㅋㅋㅋ 나 분명 전에 귀여운 거 싫다고 했잖아. 그런거 보면 시공간이 오그라들 거 같은 기분이거든. 근데 이런 모태귀요미는 진짜 첨 봤어ㅜㅜ 흡ㅠ.....행동 하나 하나가 그냥 씹덕이야. 그냥.... 의도한 것도 아닌데 그냥 귀여워. 사람들이 멍뭉이들 꼬물거리면, 그 멍뭉이는 아무 생각 없이 그러는건데도 막 보는 사람은 귀여워서 앓잖아. 기광이가 딱 그래ㅠㅠ 멍뭉이같아ㅠㅠ 애교가 마치 일체형 배터리 장착한 것처럼 자연스러워....보고 있으면 정말 손끝부터 발끝까지 깨물깨물해주고 싶음;;; 오해하지마. 나 변태는 아니야... 근데 기광이가 자꾸 날 이렇게 만드네??ㅋㅋㅋ 내가 이런 사랑스러운 생명체는 처음 봐서...ㅠㅠㅠ 놀라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줘.
여기까지 읽은 파이리 있니?? 있으면 이제 리자몽으로 진화해도 된다. 너 파이리는 용자.
사실 나도 이젠 점점 위에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안 날 지경이거든. 징하지?? 하지만 할 얘기가 남았어ㅋㅋㅋ무대 얘기. 이 얘길 안 할 수가 없네. 빨리 쓰고 빨리 꺼져버리려고 했는데 점점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ㅋㅋㅋ 해가 떠버렸어ㅋㅋㅋㅋ
다른 프로그램에서 기광이 보고 우리 애기, 꽝아지, 기괭이 우쭈쭈쭈 하다가도 무대를 보면.... 기광아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울게되지. 광덕들은 다 아는 얘기지. 그러나 처음에 기광이가 이렇게 춤을 잘 추는지, 미친 음색을 갖고 있는지 몰랐던 나는 여기서 게임오버됐다고 한다.
뜨형 발레하는 편 보고 개깜놀. (진짜 이제 막 입덕하는 파이리 있으면 꼬꼮꼬꼬꼬꼬꼮!!!! 이거 봐라-_-+) 이거 때문인지 케이블에서 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 보면서 자꾸 기광이 생각이 났어ㅠㅠㅠ 기광이가 발레나 현대무용 춰주면 진짜 대박일거같고 막.....하.....ㅠㅠㅠㅠ 아, 또 상상된다ㅠㅠㅠㅠㅠ
사람마다 다 춤이 느낌이 다른데 기광이 춤은 뭔가 되게 필이 있고 그루브가 있으면서도 단아하고 절도있는 느낌인 거 같아. 절제된 섹시. 청초한 카리스마. 뭐 이런거ㅋㅋㅋ개인적으로 항상 기광이 춤에 목말라 있다 나는ㅠㅠ기광이 춤영상이 더 필요해ㅠㅠ 맨날 멋진 춤 보면 기광이가 추는 거 상상하고... 크럼프처럼 쾅쾅 파워파워 이런 느낌의 춤보단 그루브가 살아있거나, 세련된 느낌에 약간의 움직임으로도 딱 필이 사는 그런 춤을 봤을 때 기광이가 많이 떠오르더라. 기광이가 춘 것 중에는 작년 콘서트 때 드림걸이나 엘리엇 야민 wait for you에 맞춰서 췄던 그런 거...누가 이런 안무 좀 만들어줬음 좋겠어. 마음 같아서는 정말 연습실에 초고화질 카메라 설치해서 맨날 씨씨티비처럼 지켜보고 싶다ㅠㅠ 기광아 제발 춤연습하는 영상좀 풀어줘... 제발ㅠㅠ
그리고 춤뿐 아니고 노래에도 느낌이 있는 거 같아. 음담패설에서 동운이가 얘기한 것처럼, 스웩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필이 일반 사람 아무나가 낼 수 있는 필이 아닌 거 같아. 맺고 끊는 느낌이...아주 약간 섞인 숨소리도 그렇고ㅠㅠㅠ바이러스랑 이럴 줄 알았어 들어보고 딱 감이 왔어. 거기다 기광이가 또 음색이 깡패라...... 드림걸하고 니가 쉬는날 기광이 파트 듣고 나는 내가 진짜 목소리에 녹는 줄. 미드나잇 초반부도 대박이고. 되게 소년 같은데 허스키하고 또 느낌은 가녀린 듯하면서 저음이야;;;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들으면서 곱씹고 또 곱씹어 볼 수록 막 느낌이....어휴....막 케이팝스타에서 JYP씨가 지었던 표정이 자동으로 나옴.... 뭐 내 심정을 설명하고 싶어도 수식어가 생각이 안나네ㅠ 표현력고자는 웁니다...ㅠㅠㅠ
하여튼 끼가.......무대 뿐 아니라 뭐 잡지 촬영을 한다든지 연기를 한다든지 진지하게 임하는 걸 보면 기광이가 가진 끼가 정말 장난이 아닌 거 같아. 멤버들도 인정하는 끼지. 근데 이것도 갭인게, 보통 끼가 많으면 그걸 주체 못해서 그냥 평소부터 막 앞에 나서서 그 끼를 흘리는 친구들이 많은데, 기광이 같은 경우는 평소엔 되게 얌전하게 갈무리하고 있다가 내보일 때 되면 완전 그게 대방출됨ㅋㅋㅋ 그것도 다방면에서. 볼 때마다 감탄하게돼. 화보 찍는 것도 보면 하나 하나 진짜 예술이고... 결과만 예술인게 아니라, 나일론 메이킹 보면 포즈 취하는 것도 자연스럽고 거리낌이 없잖아. 막 니트에 손 넣어서 빼는 거... 그런 거 대체 어떻게 하는거냐구 기광아, 어휴 어쩜 좋아ㅠㅠㅠㅠ 진짜 내가 사진 작가면 그런 사람 앞에 서면 신나서 카메라 셔터 미친 듯이 눌러댈 거 같아. 내 친구는 살아있다에서도 완전 팬심 다 빼고도 연기 너무 잘해서 놀라고, 솔직히 내가 입덕할 때만 해도 기광이가 작곡한 곡이라니 상상도 못했던건데. 이젠 작곡한 곡이 앨범에 실리기까지ㅠㅠㅠㅠ 무대 얘기라고 앞서 얘기했지만 기광이 재능 얘기네. 기광이가 연예인 안 했으면 큰 손실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난.
얼굴만 잘생쁨귀인가 싶었는데 춤도 잘 추고, 춤만 잘 추나 싶었는데 노래도 잘 하고, 노래만 잘 하는가 싶었는데 끼랑 멘탈까지 대박임. 그리고 더 대박인건 여기 항상 갭이 있다는거. 애기 같다가 갑자기 섹시해지고, 섹시했다가 다시 아련해지고, 아련했다가 또 애교쟁이가 되고 이 모든 게 자유 자재야ㅋㅋㅋㅋㅋ 성격도 언제는 단호박 먹은 거 같다가 트위터 하는 거 보면 이쁜이가 따로 없고, 끼가 넘치면서 동시에 말하는 거 보면 완전 순수함 그 자체고, 기광이 본인은 되게 남자다운 거 좋아하는데 주변에서는 귀여움 엄청 받고ㅋㅋ 동운이는 동생이라 뺀다쳐도, 동갑인 멤버들도 기광이 귀여워하잖아. 지금도 이런데 원래대로 90년생 인생을 살아서 애들이 기광이보다 형이었음 진짜 난리났을 거 같아.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난 딱 뭐 하나에 꽂혀서 입덕했다기 보단 이런거 막 찾아보고 기광이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점점...나도 모르게 입덕이 되고 있었던 거야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해서 내 출구는 원천봉쇄된 채 현재까지 시간이 흘렀지.
요새 파이리들 중에 예능할 때 기광이 태도가 대중들한테 나쁘게 비치면 어쩌나 걱정하는 파이리들 있던데... 나 그 마음 이해해. 내가 처음에 그랬으니까. 기광이가 가진 실제 성격과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미지 사이의 갭도 크더라구. 그 이유도 알 거 같고... 사실 내 머글 친구 중에도 기광이를 되게 잘 놀 거 같은? 그런 이미지로 알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좀 아쉬웠어..ㅠㅠ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한명이라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광덕 입장에선 좀 안타깝더라.
그러니까 파이리들은 혹시 기광이가 실제론 안 그런 아이인데 오해 받아서 나쁜 말 들으면 어쩌나 싶은 거겠지...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는게, 기광이가 멘탈이 좀 많이 올곧잖아?ㅋㅋㅋ 대외적으로 행동도 잘 가려서 하고... 무엇보다도 기광이가 얼마나 순수하고 착하고 애교둥이고 노력파인지 다 아는 광덕들이 이렇게 많잖아. 우리도 한 때는 대중이었는데 말이지?ㅋㅋㅋ 이런 걸 보면 큰 문제 없을거야.
처음 쓸 땐 열줄로 끝내려고 했는데 열줄은 기광이 얼굴만 찬양해도 넘겠더라...아, 말하면 할수록 할 말이 또 생각나;;;
그래서 결국 여기까지 쓰고 든 생각이....내가 이걸 왜 썼을까?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 읽은 거 같은데 말야....
원래대로라면 블로그 일기장에 비공으로 올렸어야하는 이런 망글을 공개적인 게시판에 올릴 수가 있다니.... 울기광은 정말 좋은 곳이다.
울기광 사랑합니다. 파이리들도 사랑합니다. 기광이는 제일 사랑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기광이 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자....
ps, 망한 스압글 투척한 거 미안해서 영상 첨부할게ㅋㅋㅋ 아까 잠깐 얘기한 wait for you 영상. 이거 보고 다들 좋은 하루 돼~
맨날 갓 입덕한 따끈따끈한 파이리들의 입덕글을 보다가 이런 케케 묶은 파이리의 입덕글을 보려니 좀 시들시들하지?ㅋㅋㅋㅋ 난 원래 변덕이 심해서 어디 한 번 꽂혔다 쥐도 새도 모르게 사그라드는 일이 많은데 기광이는 진심 출구가 없네ㅋㅋㅋㅋ덕분에 오늘도 컴백을 앞두고 우수수 떨어진 떡밥을 되새김질 하느라 들떠서 이 글을 쓰게 됐어ㅋㅋㅋ덕심 표출도 할 겸 겸사겸사....
좀 솔직하고, 쓸데없이 나노 단위로 상세하게 썼기 때문에 보다가 좀 불편할수도 있는데 고칠 거 있음 얘기해줘ㅋㅋㅋ 너무 길어서 뭐가 어딨는지도 못 찾을 수 있지만;;;
나는 첨에 완전 상머글이었어. 가요도 잘 안 듣고 티비도 잘 안 보고...연옌은 진짜 하나도 몰랐음.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도 막 갑자기 드라마 나와서 핫해진 연예인 얘기 나오면 '그게 누구지;;;' 이러고 있고. 솔직히 지금도 다른 연예인들은 잘 몰라. 완전 유명한 탑 배우들이나 가수들 빼고는ㅋㅋ
암튼 그 당시 비스트라는 그룹에 대해서는 요섭이라는 노래 잘하는 아이가 있다는 거 하나만 확실히 알았고, 그 멤버 이름 둘 아는 정도?? 노래는 픽션, 비오날 이거 두 개 딱 제대로 알고 있었고. 하여튼 기광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어느 날, 무슨 계기인지는 모르겠는데 기광이 사진을 한 장 보게 된거야.
픽션 활동할 때 사진 같은데, 그 때 왜, 알지?? 머리 되게 짧고 남자다운 느낌... 그거 보고 '오, 완전 카리스마 넘치고 잘 생겼네' 이렇게 생각했어. 더 풀어 쓰자면, 뭔가 남자다우면서 너무 마초 느낌은 아니고, 곱고 굉장히 반듯하면서 또 너무 순둥이 같지만은 않은... 하여튼 보자마자 느끼길, '내가 진짜 좋아하는 얼굴이다'ㅋㅋㅋ 무엇보다도 눈썹이...너무 내 취향이었음ㅋㅋㅋㅋㅋ모양이 딱 예쁘게 잡혀있고 정갈하고 잘생긴 눈썹... 그래서 누군지 알아보니까 이기광이래. 이름도 잘생겼다고 생각했어ㅋㅋㅋ 나 그 때부터 '이기광 눈썹'에 꽂히기 시작함. 이기광 말고 이기광 눈썹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이기광 눈썹 눈썹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친구들이 변태같은 냔이라고 하기도 했어;;; 내 생각에도 조금 그랬지... 이기광 눈썹 떼어서 소장하고 싶다그러고 다녔으니 정상은 아니었어ㅋㅋㅋ
기광아, 보고있니? 솔직히 이 글 안 봤으면 좋겠는데.....미안해, 이런 나라서ㅠ 고맙고 사랑해ㅠ (근데 이거 때문에 전에 기광이가 티비 나와서 제일 자신 있는 신체 부위가 눈썹이라고 했을 때 나는 굉장히 운명적인 느낌이었음...난 광덕이 될 운명이었던 것이지ㅋㅋㅋ)
그러다가 그 눈썹을 계기로 기광이에게 관심이 생긴 나는 그 후에 타팬인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서 아이돌 얘기를 하다가 비스트 이기광이 참 잘 생기고 좋은 거 같다고 얘길 하게 됐지. 이 친구는 나와 달리 덕질하는 그룹이 있고 다른 아이돌에 대해서도 두루두루 꽤 많이 아니까, 그 전까지는 이 친구가 아이돌 얘길 하면 난 딱히 해줄 말도 없고 이해도 잘 안 갔거든. 그러던 차에 이기광이라는, 내가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뭔가 생긴거야. 근데 친구가 내 얘길 듣자마자 '헐' 막 이래.
"기광이가 참 귀엽고 상큼한 아이지...응...."
.......그러니까 내 취향일리가 없다며ㅋㅋㅋㅋㅋ
그 때 나는 귀여운 거 엄청 싫어했거든. 음, 뭐랄까, 남아이돌이 방송용으로 귀여운 척 하는거 그런걸 질색했어. 막 남자가 선 얇고 여성스럽게 생긴 건 제일 싫고ㅠ 이 친구가 다른 남돌 사진 보여줄 때도 나 되게 까다롭게 평가했음ㅋㅋㅋ 연예인에 관한 한은 나 엄청 얼빠거든. 그것도 취향이 엄청나게 확고한 얼빠. 남들 다 잘생겼다는데 나 혼자 별로라 그러고ㅋㅋㅋ 정작 난 오징어인 주제에^^ㅋㅋㅋ
친구가 기광이가 귀여운 이미지라고 말을 했을 때, 첨에 나는 잘 이해가 안 갔어. 내가 본 사진을 보면 기광이는 그런 이미지가 전혀 아니었던 거야. 그래서 나는 이미 이기광=남자다움 하고 딱 머릿속에 공식을 세워놓고 있었던거지. 이게 기광이가 귀여운 거 싫다던 시절에 원하던 이미지였으려나?ㅋㅋㅋㅋ
하여튼 그래서 내가, "왜? 얘 되게 잘 생기고 남자다워 보이는데?" 했더니 친구가 스마트폰을 뒤적뒤적하더니 뙇! 하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어떤 상크미가 완전 천사 같기도 하고 멍뭉이 같기도 한, 보자마자 기분이 확 업되는 웃음을 짓고 있는거야. 그 전까지 웃는 얼굴이 예쁘다는 사람들, 미소 한 가닥 한다는 남녀 연예인 사진을 아무리 많이 봐도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이건 진짜....내가 본 어떤 사람의 미소도 감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예뻤어;;; 보자마자 반할 정도로. 그래서 '헐, 이 귀요미는 누구지?!' 하고 있었는데...그런데......그게 이기광이라는거야ㅋㅋㅋㅋㅋ나한테는 식스센스 뺨을 후려치는 대반전이었음. 순간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지.... 얘가 걔고 걔가 얘라고?;; 이러면서. 보니까 진짜더라고.
와, 대박이다. 사람이 이렇게 표정 하나로 달라질 수가 있구나. 그 전에도 완전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웃는 거까지 보니까 내 2n년 얼빠 인생에 좁디 좁은 스트라이트존을 정통으로 통과할 얼굴은 이 얼굴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난 이 날 갭기광의 매력에 빠져가지고 완전 폭풍 관심이 생겨버렸지.
근데 친구가 계속 기광이는 내 취향과 너무 다르대. 이 친구 말고 다른 친구들도, 내가 기광이 얘기를 하니까 누군지 알더라? 신기했어;; 기광이가 그렇게 유명한 줄 몰랏거든. 근데 하나 같이 다들 '이기광? 니가 완전 싫어하는 스타일 아니야?' 이러더라고....그래서.......
더 궁금해진 나는 그 후 기광이가 나왔던 예능을 찾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두둥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 반 정도 덕후가 된 셈이지. 아...이렇게 길게 썼는데 아직도 완전히 입덕을 안 했네ㅋㅋㅋㅋㅋ난 참 비싼 여자구나.
솔직히 처음에 어땠냐면, 실망했어. 아, 신이시여. 왜 기광이 얼굴은 다시 없을 정도로 제 덕심을 자극하는데 성격은 그렇지 않느냔 말입니까! 하면서 한탄했어. 뭔가 기광이가 말할 때 그냥 툭툭 던지고 그런게...별로였거든. 성격 안 좋을 거 같아 보였어. 그, 3주년 기념 영상에서도 막 나름 열심히하는 리더한테 재미 없다고 그러고... 그런 모습들이 참... 당시 내게는 매력 없어 보였음.
그치만 얼굴 때문에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쓰고 보니까 나 정말 심각한 얼빠다. 그런데 보다보니까, 기광이 성격이 내가 처음 보고 생각했던 그런 성격이 아닌거야. 얼굴 뿐 아니라 성격도 갭기광이었던 거지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이제 출구 봉쇄가 시작됨....^^....나의 머글 인생 빠이염.....
알면 알수록 기광이가 맑고 바른 아이더라고. 묵묵히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그러면서 열심히 하는 티를 굳이 안 내. 그래서 그런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모름ㅜㅜ 예능도 기광이 잘한다 잘한다 하잖아. 가끔 보면 진짜 천재적으로 치고 빠지고ㅋㅋㅋ 그래서 나는 소소가백에 에이제이로 나갔을 때 영상 보고 놀랐어... 멤버들이 기광이 평소에 조용하고 잘 들어주는 아이라고, 그래서 예능에서 이렇게 뜬 게 제일 신기하다고 했었는데... 진짜 옛날 영상보면 되게 순딩이 같고 조용조용하더라. 그러니까 기광이가 예능에 나와서 얼마나 노력을 한거야ㅠㅠㅠ 그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을...ㅠ
그리고 기광이 멘탈은 진짜... 찬양해야 마땅한 거 같아. 항상 관리하고, 노력하고... 가진 재능도 많으면서 게을러지지 않고 쉴세없는 자기계발에, 힘들어도 이겨내는거ㅠㅠㅠ 그래서인지 어쩔 때 보면 외강내유 같다가 또 어쩔 때 보면 외유내강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르려나? 팬들한테 힘든 티를 잘 안내고 맨날 해맑은 아이니까 오히려 '또 힘든 일 있는데 속으로 앓고있나' 싶어서 옆에서 더 챙겨줘야될 거 같고 보살펴 줘야할 거 같고, 그러다가도 또 되게 나믿광믿하게 되고 '역시 기광이야ㅠㅠㅠ' 싶고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 뭔가 횡설수설인데 그냥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줘...ㅋㅋㅋ
거기다가 애교는 또 얼마나 많아ㅋㅋㅋㅋ 나 분명 전에 귀여운 거 싫다고 했잖아. 그런거 보면 시공간이 오그라들 거 같은 기분이거든. 근데 이런 모태귀요미는 진짜 첨 봤어ㅜㅜ 흡ㅠ.....행동 하나 하나가 그냥 씹덕이야. 그냥.... 의도한 것도 아닌데 그냥 귀여워. 사람들이 멍뭉이들 꼬물거리면, 그 멍뭉이는 아무 생각 없이 그러는건데도 막 보는 사람은 귀여워서 앓잖아. 기광이가 딱 그래ㅠㅠ 멍뭉이같아ㅠㅠ 애교가 마치 일체형 배터리 장착한 것처럼 자연스러워....보고 있으면 정말 손끝부터 발끝까지 깨물깨물해주고 싶음;;; 오해하지마. 나 변태는 아니야... 근데 기광이가 자꾸 날 이렇게 만드네??ㅋㅋㅋ 내가 이런 사랑스러운 생명체는 처음 봐서...ㅠㅠㅠ 놀라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줘.
여기까지 읽은 파이리 있니?? 있으면 이제 리자몽으로 진화해도 된다. 너 파이리는 용자.
사실 나도 이젠 점점 위에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안 날 지경이거든. 징하지?? 하지만 할 얘기가 남았어ㅋㅋㅋ무대 얘기. 이 얘길 안 할 수가 없네. 빨리 쓰고 빨리 꺼져버리려고 했는데 점점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ㅋㅋㅋ 해가 떠버렸어ㅋㅋㅋㅋ
다른 프로그램에서 기광이 보고 우리 애기, 꽝아지, 기괭이 우쭈쭈쭈 하다가도 무대를 보면.... 기광아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울게되지. 광덕들은 다 아는 얘기지. 그러나 처음에 기광이가 이렇게 춤을 잘 추는지, 미친 음색을 갖고 있는지 몰랐던 나는 여기서 게임오버됐다고 한다.
뜨형 발레하는 편 보고 개깜놀. (진짜 이제 막 입덕하는 파이리 있으면 꼬꼮꼬꼬꼬꼬꼮!!!! 이거 봐라-_-+) 이거 때문인지 케이블에서 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 보면서 자꾸 기광이 생각이 났어ㅠㅠㅠ 기광이가 발레나 현대무용 춰주면 진짜 대박일거같고 막.....하.....ㅠㅠㅠㅠ 아, 또 상상된다ㅠㅠㅠㅠㅠ
사람마다 다 춤이 느낌이 다른데 기광이 춤은 뭔가 되게 필이 있고 그루브가 있으면서도 단아하고 절도있는 느낌인 거 같아. 절제된 섹시. 청초한 카리스마. 뭐 이런거ㅋㅋㅋ개인적으로 항상 기광이 춤에 목말라 있다 나는ㅠㅠ기광이 춤영상이 더 필요해ㅠㅠ 맨날 멋진 춤 보면 기광이가 추는 거 상상하고... 크럼프처럼 쾅쾅 파워파워 이런 느낌의 춤보단 그루브가 살아있거나, 세련된 느낌에 약간의 움직임으로도 딱 필이 사는 그런 춤을 봤을 때 기광이가 많이 떠오르더라. 기광이가 춘 것 중에는 작년 콘서트 때 드림걸이나 엘리엇 야민 wait for you에 맞춰서 췄던 그런 거...누가 이런 안무 좀 만들어줬음 좋겠어. 마음 같아서는 정말 연습실에 초고화질 카메라 설치해서 맨날 씨씨티비처럼 지켜보고 싶다ㅠㅠ 기광아 제발 춤연습하는 영상좀 풀어줘... 제발ㅠㅠ
그리고 춤뿐 아니고 노래에도 느낌이 있는 거 같아. 음담패설에서 동운이가 얘기한 것처럼, 스웩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필이 일반 사람 아무나가 낼 수 있는 필이 아닌 거 같아. 맺고 끊는 느낌이...아주 약간 섞인 숨소리도 그렇고ㅠㅠㅠ바이러스랑 이럴 줄 알았어 들어보고 딱 감이 왔어. 거기다 기광이가 또 음색이 깡패라...... 드림걸하고 니가 쉬는날 기광이 파트 듣고 나는 내가 진짜 목소리에 녹는 줄. 미드나잇 초반부도 대박이고. 되게 소년 같은데 허스키하고 또 느낌은 가녀린 듯하면서 저음이야;;;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들으면서 곱씹고 또 곱씹어 볼 수록 막 느낌이....어휴....막 케이팝스타에서 JYP씨가 지었던 표정이 자동으로 나옴.... 뭐 내 심정을 설명하고 싶어도 수식어가 생각이 안나네ㅠ 표현력고자는 웁니다...ㅠㅠㅠ
하여튼 끼가.......무대 뿐 아니라 뭐 잡지 촬영을 한다든지 연기를 한다든지 진지하게 임하는 걸 보면 기광이가 가진 끼가 정말 장난이 아닌 거 같아. 멤버들도 인정하는 끼지. 근데 이것도 갭인게, 보통 끼가 많으면 그걸 주체 못해서 그냥 평소부터 막 앞에 나서서 그 끼를 흘리는 친구들이 많은데, 기광이 같은 경우는 평소엔 되게 얌전하게 갈무리하고 있다가 내보일 때 되면 완전 그게 대방출됨ㅋㅋㅋ 그것도 다방면에서. 볼 때마다 감탄하게돼. 화보 찍는 것도 보면 하나 하나 진짜 예술이고... 결과만 예술인게 아니라, 나일론 메이킹 보면 포즈 취하는 것도 자연스럽고 거리낌이 없잖아. 막 니트에 손 넣어서 빼는 거... 그런 거 대체 어떻게 하는거냐구 기광아, 어휴 어쩜 좋아ㅠㅠㅠㅠ 진짜 내가 사진 작가면 그런 사람 앞에 서면 신나서 카메라 셔터 미친 듯이 눌러댈 거 같아. 내 친구는 살아있다에서도 완전 팬심 다 빼고도 연기 너무 잘해서 놀라고, 솔직히 내가 입덕할 때만 해도 기광이가 작곡한 곡이라니 상상도 못했던건데. 이젠 작곡한 곡이 앨범에 실리기까지ㅠㅠㅠㅠ 무대 얘기라고 앞서 얘기했지만 기광이 재능 얘기네. 기광이가 연예인 안 했으면 큰 손실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난.
얼굴만 잘생쁨귀인가 싶었는데 춤도 잘 추고, 춤만 잘 추나 싶었는데 노래도 잘 하고, 노래만 잘 하는가 싶었는데 끼랑 멘탈까지 대박임. 그리고 더 대박인건 여기 항상 갭이 있다는거. 애기 같다가 갑자기 섹시해지고, 섹시했다가 다시 아련해지고, 아련했다가 또 애교쟁이가 되고 이 모든 게 자유 자재야ㅋㅋㅋㅋㅋ 성격도 언제는 단호박 먹은 거 같다가 트위터 하는 거 보면 이쁜이가 따로 없고, 끼가 넘치면서 동시에 말하는 거 보면 완전 순수함 그 자체고, 기광이 본인은 되게 남자다운 거 좋아하는데 주변에서는 귀여움 엄청 받고ㅋㅋ 동운이는 동생이라 뺀다쳐도, 동갑인 멤버들도 기광이 귀여워하잖아. 지금도 이런데 원래대로 90년생 인생을 살아서 애들이 기광이보다 형이었음 진짜 난리났을 거 같아.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난 딱 뭐 하나에 꽂혀서 입덕했다기 보단 이런거 막 찾아보고 기광이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점점...나도 모르게 입덕이 되고 있었던 거야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해서 내 출구는 원천봉쇄된 채 현재까지 시간이 흘렀지.
요새 파이리들 중에 예능할 때 기광이 태도가 대중들한테 나쁘게 비치면 어쩌나 걱정하는 파이리들 있던데... 나 그 마음 이해해. 내가 처음에 그랬으니까. 기광이가 가진 실제 성격과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미지 사이의 갭도 크더라구. 그 이유도 알 거 같고... 사실 내 머글 친구 중에도 기광이를 되게 잘 놀 거 같은? 그런 이미지로 알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좀 아쉬웠어..ㅠㅠ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한명이라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광덕 입장에선 좀 안타깝더라.
그러니까 파이리들은 혹시 기광이가 실제론 안 그런 아이인데 오해 받아서 나쁜 말 들으면 어쩌나 싶은 거겠지...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는게, 기광이가 멘탈이 좀 많이 올곧잖아?ㅋㅋㅋ 대외적으로 행동도 잘 가려서 하고... 무엇보다도 기광이가 얼마나 순수하고 착하고 애교둥이고 노력파인지 다 아는 광덕들이 이렇게 많잖아. 우리도 한 때는 대중이었는데 말이지?ㅋㅋㅋ 이런 걸 보면 큰 문제 없을거야.
처음 쓸 땐 열줄로 끝내려고 했는데 열줄은 기광이 얼굴만 찬양해도 넘겠더라...아, 말하면 할수록 할 말이 또 생각나;;;
그래서 결국 여기까지 쓰고 든 생각이....내가 이걸 왜 썼을까?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 읽은 거 같은데 말야....
원래대로라면 블로그 일기장에 비공으로 올렸어야하는 이런 망글을 공개적인 게시판에 올릴 수가 있다니.... 울기광은 정말 좋은 곳이다.
울기광 사랑합니다. 파이리들도 사랑합니다. 기광이는 제일 사랑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기광이 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자....
ps, 망한 스압글 투척한 거 미안해서 영상 첨부할게ㅋㅋㅋ 아까 잠깐 얘기한 wait for you 영상. 이거 보고 다들 좋은 하루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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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 일찍 일어났네 ㅎㅎ 입덕글 잘 읽었어 글 쭉 읽으면서 기광이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마치 나를 보는것같았어 훗!!!!!!!!!!! 나도 머글이었을때 기광이랑 알고난뒤에 기광이랑 참 많이 달라서 놀랍고 그래서 호기심도 더 생겼지 쇼타임에서 기광이는 그전 리얼리티보다 말도 많이하고 적극적이서 좋아 그전 리얼리티 볼때는 말도별로없고 뒤로 빠져있어서 걱정도 했거든 어쨌든 긴입덕글 고맙고 우리같이 기광이랑 행복하자 앞으로도 쭉~~~~~good luck!!!!!!!!!!!!!!!!!!!!!!!!!!!!!!!!!!!!!
헐! 너 파이리 짱이심!ㅠㅠㅠㅠㅠㅠㅠㅠ난 처음에 뭐에 꽂혔는지 모르는데 어느 순간 광팬! 파이리보다 인생 선밴데 누군가의 팬질을 이렇게 열성적으로 할줄 몰랐....ㅠㅠㅠㅠㅠㅠ진심 개미지옥이 뭔지를 보여주는 존재시지 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성의있는 입덕글이라니!!!고마워 파이리~~잘~~읽었어ㅎㅎㅎ
나도 지금처럼 활발하고 밝고 적극적인 기광이 모습이 참~좋닿ㅎㅎ
입덕글은 항상 재미 있어ㅋㅋㅋㅋ맞아, 기광이는 무언가 한 가지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여러가지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서 어떤 취향이랄까...하여튼 저격 타겟이 명확하지 않은 아이돌 같아. 귀여움과 예쁘장함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것도 아니고, 근육질의 몸이 있어도 상 마초 짐승돌도 아니고, 이러한 애매한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인데ㅋㅋ그래서 팬덤에서도 기광이를 가장 캐릭터화 하기 어려운 멤버로 꼽기도 하는 것 같아ㅋㅋ
그런데 우연히라도 한 번 입덕하면 정말 끊임없이 핥을 게 많지...그 노력의 양만큼 웬만한 것들은 다 잘 해내거든. 그러니까 광덕들이 입을 모아 동감하는 것이 주로 얼빠로 입덕하더라도 나중에 음색, 춤, 성격에 차례로 재 입덕 한다고 해...내가 대중이었을 시절을 돌아봐도 기획사의 기획력도 그렇고 저런 장점들을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룹에서 대중타겟의 최전선에 내 보내진 잘 알려진 애구나, 대표로 예능에 자주 비추는 까부는 애구나, 하는 정도에서 끝나기 쉬웠던 것 같은데, 현재는 그러한 점이 많이 개선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야.
이번에 작사작곡한 것 보면서 나도 참 대견스러웠어. 팬들에게 꼬박꼬박 애교스럽게 안부 전하는 것도 사랑스럽지만, 이렇게 다방면으로 노력해서 즐거움을 주는 아이돌이 어디있나ㅋㅋㅋ진실은 통한다고, 몇년간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만큼이나 내실을 다진 순수함의 결정체 이기광에 대한 입덕과 재입덕은 끊임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끊임없이 울며 앓자!ㅋㅋ
너무 정성스런 입덕글이라.... 댓글을 꼭 달아주고 싶은데 뭐라고 달지 한참 고민했어ㅋㅋ
난 나 역시 일개 광덕인데도 이런 입덕글들 보면 내가 뭐라고ㅋㅋㅋㅋㅋ 막.. 고맙다는 마음이 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기광이 발견해내줘서 고맙고,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거 알아줘서 고맙고, 누구보다 멋지고 귀엽다고 앓아줘서 고마워 정말. 마음이 든든해!!!!!!!!ㅋㅋㅋ 긴 입덕글 재미지게 잘 읽었어! 파이리 입덕글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 엄청 좋다^*^ 고마워!!!!! 우리 앞으로도 기광이 오래오래 사랑하자ㅋㅋ
기광이 사랑해주는게 확보인다~~~ 좋다~~~~~
나도 처음에 어떻게 기광이를 좋아하게 됐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처음엔 애네는 모야하는 식의 눈으로 봤지ㅠㅠㅠ
노랑머리는(요섭이였을꺼야) 귀엽네~ 하면서 그냥 지나치듯이 그러다 스페셜때 기광이춤추는 영상보구 빠져서 이것저것 영상찾아보다가 오아시스에서
노래하는 목소리듣고 미쳐서 여기까지 왔다. 난 Aj라는 가수가 있다는건 알았었는데 그게 기광이인지는 전혀몰랐어ㅠㅠ낭중에 기광이 영상찾아보다가 알게되서 좀더 일찍 알아보지 못한게 아쉽더라고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는 기광이~~
출구 찾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이렇게 울꽝이한테 미쳐서 살려구 ^^
중견아이돌인데도 팬들이 식겁할만한 사건하나 없이 갈수록 더 빠져들고 기대하게 만드는게 신기해ㅠㅠ 난 거의 비스트 데뷔 초부터 입덕이기 때문에 좀 익숙해지고 시들해질만도한데 기광인 항상 기대하게 만들어ㅠㅠ 예능 드라마 노래 못하는게 없고 그것만으로도 기대할게 많은데 애가 작곡까지한대ㅠㅠㅠ 취미로 하는 축구때문에 방송 나오고ㅠㅠ 기광이가 방송 쉬는동안 허송세월이나 보냈으면 이런 결과들이 없을텐데 우리 눈에 안보일 때도 무언가를 위해 노력했다는게 대견해ㅠㅠ 이정도면 기광이가 성격파탄자라도 좋아할판인데 성격까지 좋아ㅠㅠㅠㅠㅠㅠㅠ 팬들 귀한줄 알고 표현하고 소통하려고 하는데 정말 사랑스러워ㅠㅠㅠ 건방지거나 까칠하디 않고 순해가지고 오히려 멤버들한테 몰이 당하고ㅋㅋㅋ 힘들어도 징징거리지 않고 남한텐 관대하고 자신한텐 엄격해ㅠ 동생 귀여워하고 형들 좋아하는것도 씹덕ㅋㅋ 할 말은 많은데 폰이라 힘들다ㅋㅋㅋ 암튼 내가 아는 사람 중 진짜 최고의 사람이고 연예인으로써 마인드도 최고아ㅠㅠㅠㅠ 기광아ㅠㅠㅠㅠㅠㅠ
스압...괴안해 ......입덕글 스압은 기광일 보는듯 해서 항상 기쁘다~~~~
먼저 진짜 글 써줘서 고마워~~
하나하나 풀어서 글도 잘쓰네 ㅎ
내맘을 같이 표현해준거 같아 니 글에 추천 누를까 생각중이야ㅋㅋ
우리 이맘 변하지말고 울기광이 항상 웃게해주자
항상 응원해주자~~~~~~~~~
중간중간 공감되는부분이 참 많아서 글 읽는 내내 광대폭발했다가 고개를 끄덕였다가 하면서 내렸다 꿀잼!! 좋은 스압이야 bb
순딩순딩하고 조용조용하지만 강단있고
무대위에서는 폭발하는 끼와 매력들 또 무대아래에선 조용조용 묵묵히 자기할일하고
남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도 자신한테는 늘 엄격하고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있는모습들 너무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광이의 그런 갭 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bbbbb
진짜 멋있는데 예쁘구 예쁜데 귀엽구 귀여운데 아련해 근데 또 섹시하기까지..!
뜨형~승장때는 진짜 기광이걱정도많이하고 그랬는데 (예능에서 비춰지는모습들때문에 혹시나 오해를사진않을까하는 그런생각들,ㅠㅠ 실제로 눈물로 밤을 지새우기도했음.............. 애증의 뜨형과 승장..ㅎㅋ.. 궁예지만 기광이인터뷰보면 기광이도 그런부분들을 아예 몰랐던건 아닌거같음!)
근데 진짜 이제는 걱정은 접어두고 그냥 기광이만 믿고 응원해!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것도 잘하고 ㅋㅋㅋ 센스있게 잘컸어 내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건몰라도 예능은 진짜 많이 배우고 는 것 같어 원래도 센스있고 기본이 있으니 그만큼 배운거겠지만 ㅠㅠㅠ기광이 멘트 툭툭 던지는것마다 감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기야 말할것도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근데 작곡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든지 했다하면 잘해내려고 노력하는 기광이의 열정을 응원해.. 타고난 재능과 끼가있음에도 지금 모습에 안주하지않고 늘 노력하는 기광이 ♥
기광이는 분명 더더더 잘될거야 잘될수밖에없음 ㅠㅠ 우리 순딩이 천사님 ㅠㅠㅠㅠㅠㅠ ♥♥
파이리 글 잘 쓴다ㅋㅋ 알밤때 입덕이면 늦덕인편인데도 기광이를 알고 느끼는건 오년덕후랑 같으네ㅋㅋㅋ
나도 기광이로 인해 진정한 귀여움을 발견하고 느낀 사람임ㅋㅋ 스무살 넘은 남자의 애교같은거 진짜 질색 빨던 나인데 모태귀여움은 정말 사랑스럽다는걸 느낌..
남자다운 멋짐도 공존해서 더 좋기도 하구.. 공감하면서 재밌게 잘 봐썰~~
로그인을 부르는 입덕 글이닼ㅋ 진짜 공감가는 글이야. 스압따윈...넘 좋아 ㅋ 이런 스압은 ㅋㅋㅋ
나야말로 진짜 항상 얼굴이 먼저 들어오는 얼빠라면 얼빠인 사람이야. 어떤 연예인도 얼굴을 먼저 보지..무..물론 나도 징어과이긴 하지만 ㅋㅋ
쨋든 얼굴이 넘 멋있고 잘생기고 이쁘고 그러면 일단 관심..근데 그 담에 다른 매력이 없으면 아무리 외모가 출중해도 내눈엔 아웃이었어.
그리고 참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편이라 내가 좋아하는 점이 아무리 많은 연예인이라도 연기를 못한다거나, 춤을 못춘다거나,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거나 끼가 좀 부족하다거나 하면 나혼자서라도 가차 없이 냉정하게 가혹한 평가를 하는 스타일....내가 생각해도 참 냉정하리만큼 못하는건 못한다고 평가한다는...거기다 아무리 매력이 출중해도 멘탈이 모자라면 아웃....
근데 기광이를 알게 되면서 계속 보고 또 보면서 느끼는 건데 진심으로 모자란 부분이 없어....이게 내가 가장 후하게 내리는 평가인데 진짜 그래..
거기다 갭기광이라서 더 매력의 정점에 있달까? 나는 진심으로 생각하는데..내가 진짜 눈이 높다고 자부하고 사는데 말이야.....(모 돌던져도 할 수 없닼)
내 눈에 기광이는 진짜 멋있는 존재야.......기광이가 짱!!!!! 쓰면서도 필력이 너무 딸림을 느낀다. 암튼 더 말하고 싶은 느낌 다 알지??? ㅋㅋㅋ
이제 앨범만 기다리고 있다. 노래와 춤이 매우 엄청 기다려진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ㅁ 나랑 이렇게 똑같지
내속에있는말들이이렇게뙇~~~
이건 스크랩감이야~~
정말다공감해
나도 머글일때 생각한 이기광이랑
승승장구 보다가 관심가져서 파면서 알게된 기광이랑
너무 달라서 그 충격이란 가히 말할수없다
그리고 입덕후 단한번도 실망을 한적이없고 역시 내가 사람 잘봤고 연예인 잘봤다는 생각뿐
연예인으로서 내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스타이자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내 이상형이 된 남자
이기광 화이팅 사랑행융♥
파이리 글 한글자라도 놓칠까봐 마우스로 줄그어 가면서 읽었다. 행복한 스압이였어ㅋㅋ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엄청 많더라 당연한거지만ㅋㅋㅋ
나는 파이리보다 더더더 늦은 초늦덕이라 왜 진작 기광이를 알지 못하고 응원해주지 못했을까 생각만하면 아주 눈물이T^T
그만큼 더 기광이 응원하고 사랑할끄야ㅋㅋ 이번 앨범활동도 기대되고 기광이 좋은기회도 있었음 좋겠구 더더더 슈스가 됐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