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난 요즘 왜이렇게 영화 스크린에 기광이가 나오는게 눈에 아른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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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촉이라고 해야하나..?완벽하게 예지하는 것까지는 아니고ㅎㅎ
그런게 조금 있어서 가끔 꿈을 꿀때가 있어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냥그런가보다 하고 웬만하면 별로 신경 안쓰려고 하고 있는데.
최근에 꿈을 꿨는데 그 이후로 내가 영화관 좌석에 앉아있고 스크린에는 기광이가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자꾸 맴돌아..너무 맴돌아 시도때도없이
그래서 한번 적어보려고..^^ㅎ
하도 맴돌아서 내용까지 외울정도야..;;ㅎㅎ
뭐 대충 꿈내용을 쓰자면,
기광이가 기밀조직에서 활동하는 신입 요원인데 (나름 촉망받는 신입인가봐!막 선배들 이쁨 받더라고~ㅎㅎ)
어떠한 사건에 투입되서 다른 신분으로 위장하고 잠복근무를 하게 돼
기광이가 맡은 신분은 시각장애인.
극 중에서 앞은 원래 보이지만 안보이는 척해야되는 역할이잖아? 연기가 기가막히더라 진짜.
(시선은 아래로 향해있고 눈에는 초점이 없는 탁한 눈으로 내내 연기했어)
편의점이였나 계산을하는데 알바가 앞을 못보는 시각장애인이니까 값에 값을 더 붙여서 바가지를 씌운거야 기광이한테.
수고하세요- 인사하고 문밖으로 나오면서 소리없이 씨익- 입꼬리 끌어당겨 웃는데....와...표정에 소름이;;;(그 알바 죽었다 아주...ㅋㅋㅋ잘못걸렸어ㅋㅋ)
또 흰 지팡이 짚고 걷다가 누구랑 부딪혔는데 쿵하고 넘어져서는 들고있던 물건들 다 떨어진거야
그 사람은 되려 화내면서 그대로 일어서서는 툭툭 털고 가더라...ㅡㅡ음
기광이가 손을 더듬더듬 거리면서 주변 바닥에 떨어져있는 물건 줍는데
주우면서 처량한 본인의 모습이 서러웠는지 맑은 눈물이 차오르고 고이다가 금세 뚝뚝 떨어지더라고...
(내가 스크린으로 뛰어들어서 눈물닦아주고 떨어진 물건들 다 주워주고싶었지만 참았어 영화관이여서..)
임수수행 중에는 시각장애인의 삶으로 살다보니까 너무 몰입했는지
기광이가 도중에 자신의 정체성을 혼동하게 되는거야
분명 앞이 보이는데도 안보이는 것 같이 느껴지고 내가 원래 시각장애인이 아니였나까지 생각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운 듯이 동공이 흔들리면서 말을 더듬더듬 내뱉는데..그 불안감이 나한테까지 느껴져서 보는 내내 정말 안타까웠어
기광이 연기 너무 잘하더라..배경음악나오면서 엔딩 크레딧이 쫙 올라가는데 울컥하더라고..
솔직히 꿈꾸고 나서 '기광이 주연 영화를 나한테만 독점공개!'해서 본 느낌이였어...ㅎㅎㅋㅋㅋ
그래도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한 이 기분을 파이리들한테 공유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적어본거야ㅎㅎ
내가 느낌 감정이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네ㅋㅋ글에 소질이 없나보다ㅠㅠ
근데 보니까 거의 소설쓴거나 다름이 없어보이네...ㅋㅋㅋ큐ㅠㅠ꿈내용이야~
촉있다고 해서 너무 믿지말고 가볍게 내 망상이라고 생각하고 봐줘~ㅎㅎ
기광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런 꿈을 꾼건가..~싶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기광아 화이팅!!너가 하는 일은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우리가 항상 응원할게..!!^-^
그런게 조금 있어서 가끔 꿈을 꿀때가 있어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냥그런가보다 하고 웬만하면 별로 신경 안쓰려고 하고 있는데.
최근에 꿈을 꿨는데 그 이후로 내가 영화관 좌석에 앉아있고 스크린에는 기광이가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자꾸 맴돌아..너무 맴돌아 시도때도없이
그래서 한번 적어보려고..^^ㅎ
하도 맴돌아서 내용까지 외울정도야..;;ㅎㅎ
뭐 대충 꿈내용을 쓰자면,
기광이가 기밀조직에서 활동하는 신입 요원인데 (나름 촉망받는 신입인가봐!막 선배들 이쁨 받더라고~ㅎㅎ)
어떠한 사건에 투입되서 다른 신분으로 위장하고 잠복근무를 하게 돼
기광이가 맡은 신분은 시각장애인.
극 중에서 앞은 원래 보이지만 안보이는 척해야되는 역할이잖아? 연기가 기가막히더라 진짜.
(시선은 아래로 향해있고 눈에는 초점이 없는 탁한 눈으로 내내 연기했어)
편의점이였나 계산을하는데 알바가 앞을 못보는 시각장애인이니까 값에 값을 더 붙여서 바가지를 씌운거야 기광이한테.
수고하세요- 인사하고 문밖으로 나오면서 소리없이 씨익- 입꼬리 끌어당겨 웃는데....와...표정에 소름이;;;(그 알바 죽었다 아주...ㅋㅋㅋ잘못걸렸어ㅋㅋ)
또 흰 지팡이 짚고 걷다가 누구랑 부딪혔는데 쿵하고 넘어져서는 들고있던 물건들 다 떨어진거야
그 사람은 되려 화내면서 그대로 일어서서는 툭툭 털고 가더라...ㅡㅡ음
기광이가 손을 더듬더듬 거리면서 주변 바닥에 떨어져있는 물건 줍는데
주우면서 처량한 본인의 모습이 서러웠는지 맑은 눈물이 차오르고 고이다가 금세 뚝뚝 떨어지더라고...
(내가 스크린으로 뛰어들어서 눈물닦아주고 떨어진 물건들 다 주워주고싶었지만 참았어 영화관이여서..)
임수수행 중에는 시각장애인의 삶으로 살다보니까 너무 몰입했는지
기광이가 도중에 자신의 정체성을 혼동하게 되는거야
분명 앞이 보이는데도 안보이는 것 같이 느껴지고 내가 원래 시각장애인이 아니였나까지 생각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운 듯이 동공이 흔들리면서 말을 더듬더듬 내뱉는데..그 불안감이 나한테까지 느껴져서 보는 내내 정말 안타까웠어
기광이 연기 너무 잘하더라..배경음악나오면서 엔딩 크레딧이 쫙 올라가는데 울컥하더라고..
솔직히 꿈꾸고 나서 '기광이 주연 영화를 나한테만 독점공개!'해서 본 느낌이였어...ㅎㅎㅋㅋㅋ
그래도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한 이 기분을 파이리들한테 공유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적어본거야ㅎㅎ
내가 느낌 감정이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네ㅋㅋ글에 소질이 없나보다ㅠㅠ
근데 보니까 거의 소설쓴거나 다름이 없어보이네...ㅋㅋㅋ큐ㅠㅠ꿈내용이야~
촉있다고 해서 너무 믿지말고 가볍게 내 망상이라고 생각하고 봐줘~ㅎㅎ
기광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런 꿈을 꾼건가..~싶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기광아 화이팅!!너가 하는 일은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우리가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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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화내용자체가 완전재밋을듯ㅜㅜㅜ기광이도 보고싶당....
막 상상이 된다ㅠㅠ 진짜 그런 영화 한번 찍었음 조케따ㅠㅠㅠㅠㅠ
걍 망상이어도 넘조타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기광이 진짜 스크린 나와도 되지않니? 너무 오래기다린 거 같아 ㅠㅠㅋㅋ 기광아 보고시퍼.... -언제나 큰 화면으로 이기광을 보고싶어 바라는 이기광빠올림-
와 꿈 멋지다!!! 왜케 상상이 잘 되지ㅠㅠㅠ 저런 멋진 기광이모습 스크린에서 빨리 보고싶다ㅠㅠㅠㅠㅠ
와ㅜㅜㅜㅜㅜㅜ 나 왜 현실관람한거 같이 생생하게 상상 되지?ㅜㅜㅜㅜ
좋은건 크게 봐야하는 진리ㅠㅠㅠ 스크린으로 기광이 다시 보고싶다 드림스 컴 트루!!!!!!!!!!!!!!!!
나도 요즘 이상하게 스크린 기광이 아른아른거린다는 ㅠㅠㅠㅠㅠㅠ
너파이리 꿈도꿈인데 글표현력도 대단하다 난꿈을꾸면 항상설명이잘안되던데ㅋㅋㅋ 오늘도 광쁘랑 같이 배드민턴 하는꿈을 꿨는데 앞뒤가무슨상황인지 설명이안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럽다 꿈으로 기광이 영화한편 봤네 ㅠㅠㅠㅠ
나는 기광이가 어떤 드라마맡게돼서 울기광 난리나는 그런 꿈 맨날꾸는데...
일어나서도 혹시나하고 울기광 들어와봄 ㅠㅠㅠ
성지순례요 ㅠㅠ
구체적인스토린데 존잼;; 존나재밌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지순례요
성지순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