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광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아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기광이 기광구 보며 앓는 곳 아니냐며..ㅠㅠㅠㅠ 아님 쭈굴..

사실 가끔 이런 상상을 한다..
도라에몽 스몰라이트로 막.. 막막 기광이 작게 만들고 데리고 다니고 싶어...
막.. 막.. 막 섹시하고 귀엽고 큐트섹시의 미를 가짐과 동시에 우유 냄새가 나는 것 같은 느낌에 막 멋있고 그러다가 또 귀엽고
눈도 우주 박은 것 처럼 초롱초롱 예쁜데 그 눈으로 하늘 바라보면 몸 두둥실 떠오르며 승천할 것 같아 하지매.. 내가 잡을거야.. 하지매..
진짜 매력이 끝도 없다 어떻게 이런 사람.. 아니 천사구나;;;; 말실수 할 뻔;;;;
휴 나믿광믿..ㅠㅠ 사랑해.. 갑자기 덕심이 폭발해가지고.. 흑..
미아내 광덕들.. 갑자기 광덕심이 폭발했는데.. 남길 곳이 이 곳 밖에 없었어... 그럼 안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