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핫식스 활력소 공기 멘토... (9'ㅅ')9

이상향이자 이상형
자부심

더 생각나는거있음 생각나는대로 추가해야지 ^.,^

꽃

꿈

우주 햇살 위로
우주처럼 끝 없이 많은 매력? 같은게 있음. 매력이 넘쳐나.
그리고 햇살은 그냥 막 햇살 보면 기분 좋고 ㅋ.ㅋ
위로는 슬플 막 울때 기광구 영상이나 사진보면 그냥 더 눈물남.. 해맑은 미소로 위로되는 기분..
또 봄. 따뜻하고 설레고 가만히 서서 벚꽃보면 따뜻하고 기분이 좋은데 기광구 보면 그 느낌이야. 기분 좋고 따뜻하고

맞아....특히 위로에 정말 공감한다. 위로되는 사람이야...

나도 위로... 힘든 일이 있어도 기광이 생각을 하면, 기광이가 있어 다행이다 싶어지는 거..

거울.
내가 바라봐야할 사람.

노래하는 빛

자기반성

oasis

Healing

애인
발끈하기 없기... 그냥 기광이는 내가 사랑하는 존재야...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내려오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태양.

그럼난그태양을중심으로움직이지ㅇㅇ

영감을주는존재


이상향


사랑스러운 존재

놀라움 그 자체!

그리고 닮고 싶은 사람... 정말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야..

기광이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이쁘게 웃어야겠다! 한 걸음 뒤에서 조금 더 여유롭게 생각해야겠다! 열심히 해야겠다! 착하게 살아야지!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행복해...

기광이를 알게된건 나에겐 참 행운인것같아.. 90년대의 아이돌이 이제는 30대가 되어서 비하인드를 들을때마다 난 실망에 실망을 거듭했었지..

그래서 아이돌들은 정말 얼굴만 믿고 나오는구나! 한때 반짝이는 스타구나라는 생각에 그저 심심풀이땅콩으로 보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요즘 아이돌들을 보고 있었는데 기광이의 춤을 보는 순간 엇! 이 아이는 뭔가 다를것같다는 생각을 하고 기광이에 대해서

한달동안 모든 프로그램을 마스터했는데... 난 광덕이 되고 말았어...

내가 생각했던 아이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전에도 몇몇 아이돌들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이런저런 다큐나 프로그램들을 통해

봤는데 그렇게 나에게 임팩트가 있지 않았어.. 그런데 기광이는 알면알수록 빨려들어가는건지... 매력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성품도 손색없고.. 실력은 뭐 말할것도 없고.. 음색도 독특하고... 처음엔 기광이 목소리가 얼굴과 매치가 안 되었는데 알면알수록

치명적인 매력이더라구... 허스키하면서 미성인 ... 캬.. 춤은 뭐 감탄할뿐이고... ㅠ.ㅠ 지금도 ...

난 왜 이리 춤 잘추는 사람이 좋지.. 내가 몸치라 그런가.. 30넘어서 이렇게 푹 빠지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하루종일 생각하고 이렇게 팬패이지에 와서 팬질도 하고 트위터에 많으면 10개씩 메시지를 쓰고 공카가서 출첵하고.. ㅎㅎㅎ

기광아 정말 좋아 죽겠다~ > ㅁ < 널 알게 돼서 난 너무 좋아 ㅠ.ㅠ 영광이야 기광아~

은하수

엔돌핀

생활의 활력소

맑은공기 맑은 생수ㅠㅠㅠ
기광이없으면 못 살아 ㅠㅠㅠㅠ

기광이는 비타민 산소 힐링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