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잘자요' 듣고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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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면서 '잘자요' 노래나오는데
기광이 목소리 나오니까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 혼자 운전하면서 순간 챙피하기도 했어~
아마도 기광이 친구가 제대해서 더 울컥한거 같어~
어제 오늘 계속 싱숭생숭 하네~~
내가 주책인가? ^.^
기광이랑 파이리들 저녁 맛나게 먹어~~
기광이 목소리 나오니까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 혼자 운전하면서 순간 챙피하기도 했어~
아마도 기광이 친구가 제대해서 더 울컥한거 같어~
어제 오늘 계속 싱숭생숭 하네~~
내가 주책인가? ^.^
기광이랑 파이리들 저녁 맛나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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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 힘든일 있었던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기광이 순간 순간 보고 싶어서 울컥해지긴해 ㅠㅠ
다같이 웃으며 이야기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ㅠㅠ
행복한 모습 빨리 보고 싶어
기광이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그랬던거 같아~~^.^
우리모두 행복한날을 기다리며 잘자요~~^.^
나도 가끔 그래ㅠ 괜히 차 세워놓고 운적도 있고......
기광이의 부재가 우리 모두에게 작은 일이 아닌가 봐
같이 힘내면서 조금만 더 기다리자
나도 가끔 기광이 목소리에 울컥할때 있어ㅠㅠ
79일 얼른 지나가서 보고싶다ㅠㅠ
기광이 입대전에 한 솔콘에서 ㅠㅠ
기광이 잘자요 부를때 진짜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던거같아
진짜 눈물이 안날수가 없다 진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