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이런거 좋아하는 파이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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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 그런지 감성이 풍부해져서...ㅋㅋㅋ감성공유하고싶어. 조용한 틈을 타서
광쁘 생각하면서 봐바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손잡고 싶어요
다
당신입니다
<김용택 - 다 당신입니다>
네가 바라만 봐도 나는, 사랑이다
<박진성 - 연못의 나라>
하늘이 너를 낳았다
귀엽고 아름답게
하늘이 나를 낳았다
너를 애타게 사랑하도록
<키스, 풍 관 (Pung Quan)>
광쁘 생각하면서 봐바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손잡고 싶어요
다
당신입니다
<김용택 - 다 당신입니다>
네가 바라만 봐도 나는, 사랑이다
<박진성 - 연못의 나라>
하늘이 너를 낳았다
귀엽고 아름답게
하늘이 나를 낳았다
너를 애타게 사랑하도록
<키스, 풍 관 (Pung Q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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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기 있습니다 문학 파이리 (뻔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네ㅎㅎ 보는건 좋아해~ 콕 찝어 뭐 좋아하냐고 하면 대답은 못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올려준거 보면 좋아~~ 굳이 찾아보거나 하진 않지만ㅋㅋㅋ
울광쁘 보고잡네?!!ㅎㅎ
파이리 글과는 분위기가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내가 자주 보는 글 하나 던지고가~~
별로면 ㄱㄴㄹ해!
출처는 내 친구폰 ㅋㅋ 나도 모름 ㅋㅋ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놈은 자연히 없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 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지주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이 글 기광이한테도 보여주고 싶다
오! 이렇게 말해주다니 ㅋㅋ
감동받아 출처를 찾아왔다 ㅋㅋㅋ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상실수업"에 나온 글 이래~
원래는 더 길어~ 관심있으면 찾아봐 ㅋㅋㅋㅋ
여기~ 여기~ 나 매우 감성적인 파이리야
나불러써? 여기 센치파이리 이써
내가 정말 좋아하는거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라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 이상, 이런 시
뭔가 다 비슷한 생각을해~
얼마전에 이해인수녀님 책을 읽으면 기광이가 떠올랐지
네 이름을 부르면 고운 꽃 향기가 난다.
내가 사막에 있을 때 오아시스가 되어주고, 나무그늘이 되어주고, 꽃이 되어준 친구야. 정말 고마워
난 기광이가 그래 ㅠㅠ
죠타ㅜㅜ
그치 ㅠㅠ 난 기광이가 내가 정말 힘들 때 사막 속에서 오아시스 같았다? 그래서..나도 기광이한테 오아시스가 되고 싶다고오 ㅠ.ㅠ
하나더 피천득 인연에 보면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뭐랄까..나와 기광이는 이런 느낌이다? ㅠㅠㅋㅋ
이렇게 공유해주구 좋아~감사파이리^^
내가 몹쓸감성을 갖아서...공감형성할까싶지만ㅠ
봐봐봐ㅋ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쓸쓸함과
별하나에 동경과
별하나에 시와
별하나에 이기광, 이기광
까닭은 기광이는 천사^^
근데 천사는 별에서 내려온대ㅠ
글서 별보면 기광이 생각이 들어ㅋ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함께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 원망치 말고
애처로운 사랑이라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하는 사랑이라 지치지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인연설 2 -한용운
난 이것도
기광이한테 주는 것보다 받는게 많지만ㅋㅋ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내가 너를
다 다른파이리가 얘기하는거지??
세상에 몽땅 내맘같아~~~~
너의 발은 시리지 말라
너의 길은 고단하지 말라
너의 꿈은 슬프지 않을 것이다
너는 항상 평안하라
어느 누구도 시련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마는 기광이가 가수로서 연예인으로서 얼마나 힘들지 조금이나마 알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바라,,ㅜ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
- 유 콜 잇 러브 中 -
이 글 보자마자 바로 기광이 생각났자나..ㅠㅠ
우와 이거 너무좋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