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이번 앨범 기광이 음색 감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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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발매일에 so hot only CD 사태에 멘붕을 겪고 스밍을 돌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가 하나도 안들리는 초유의 경험을 함
그래서 지금에서야 올리는 감상글...나는 사람이 충격먹으면 귀머거리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첨 알았다 아무튼 ㅋㅋ
1. 12시 30분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언젠가 이별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오늘 방송 봐서 알겠지만 파트가...분배는 잘 됐는데 분량이 적은 느낌.
기광이 목소리가 몽환적이라서 한 번 비트는 부분에 어울린다고 작곡가님이 언급한대로!
그대로 목소리에 어울리는 파트를 잘 받았는데...둘째 셋째 파트가 특히나 짧아서 아쉬움
음식으로 치면 한입 먹고나서 숟가락 뺏긴 느낌...우왕 맛있어, 라고 느끼자 마자 눈앞에서 음식 사라짐
2. Drive
"안전벨트처럼 꽉 잡았던 네 손 (이젠 없지만)
세상 무엇보다 날 편안하게 만들었어"
"하늘이 파래져 이제 해가 뜨려나 봐
내 마음 같아 저 하늘 내 마음 같아"
"얼마나 더 가면 나는 너를"
-기광이의 금속성,긁는 소리라는 허스키한 음성을 잘 들을 수 있음
근데 되게 맑은 느낌이다...성인 남자가 차타고 드라이브하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몽글몽글 흰 구름이 피어나는 풀밭 옆을 사랑스러운 소년이 열심히 자전거 페달 밟으며 지나가는 느낌
3. 좋은일이야
"It's all good It's all good (to me)"
(to you)
"좋은 일이야 네가 나를 떠나서
행복할 수 있다면 이건 좋은 일이야"
-기광이 음색의 세련된 맛을 느낄 수 있는 노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들으면서 습작노트에 연필로 슥슥 그림 그려야 할 것 같은 느낌
4. 눈을감아도
"눈을 감아도 네가 자꾸 보여서
어떡해 네가 자꾸 내 맘에 눈물처럼 고여서 "
-기광이 음색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리는 부분이 아닐까 함
그래서 아마 광덕들 중에 이 곡을 좋다고 꼽는 사람이 많은 기분
기광이가 가장 잘 표현하는 부분인, 앞구절은 나른한 섹시! 뒷구절은 애절한 감성!
5. 가까이(stay)
"내 간절한 맘은 널 괴롭히는 미련
네가 없는 밤을 난 촉촉히 적시고 "
-기광이는 노래를 3차원적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음
"간절한"은 정말 그런 느낌..."괴롭히는"은 심장을 쫙쫙 쥐어짬...이부분 특히 잘함
그리고 "촉촉히"은 정말 촉촉한데 침이 많아서 그런가효?
6. So Hot
"Sweety girl 나만 볼 수 있게
내 귀에 속삭여 줄래 내 품에 너를 안고서"
"Want you girl 두 눈을 감아
나를 느껴봐 조금 더 뜨거워지게"
"It's so hot 지금 분위기 좋아
우린 서로를 감싸고 난 네 두 눈에 취하고 Baby"
"It's so hot It's so hot
(분위기 좋아)
(오늘을 즐겨 봐)
It's so hot It's so hot
지금 분위기 좋아 (분위기 좋아)
오늘을 즐겨 봐"
-말이 필요없음, 기광이가 써서 기광이 파트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걸 수도 있는데
기광이는 어째 파트 분배도 잘하는 것일까, 이 노래 들으면 다른 멤버 음색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부분이 있었음.
여자라면 이 노래를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을까? 감미로우면서도 핫하다...로맨틱하면서 야하고...
이런 노래 쓸 수 있는 남자의 유혹은 절대 거부할 수 없음...진짜 이상적인 남자야...그러나 독거해야함 독.거. 기. 광.
나의 시스터가 이기광은 어쩜 그렇게 해맑은 얼굴로 낯뜨거운 가사를 쓰냐고 했는데 그게 매력이라고 일러줌.
비스트 노래 연타로 손에 꼽히는 야한 가사 갱신, 큐티힙합의 탈을 쓰고 용케 심의에 안걸린 이기광 자작곡 홧팅!
근데 기광이는 참 선을 잘 지키는 느낌임...야한데 거부감은 전혀 안들고 심지어 귀엽기까지 함. 딱 자기같은 곡.
히스토리도 기광이 같은 곡. 쏘핫도 기광이 같은 곡. 이기광 = 큐트섹시의 화신. 남자 아이돌계의 큐트섹시의 아이콘.
그래서 지금에서야 올리는 감상글...나는 사람이 충격먹으면 귀머거리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첨 알았다 아무튼 ㅋㅋ
1. 12시 30분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언젠가 이별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오늘 방송 봐서 알겠지만 파트가...분배는 잘 됐는데 분량이 적은 느낌.
기광이 목소리가 몽환적이라서 한 번 비트는 부분에 어울린다고 작곡가님이 언급한대로!
그대로 목소리에 어울리는 파트를 잘 받았는데...둘째 셋째 파트가 특히나 짧아서 아쉬움
음식으로 치면 한입 먹고나서 숟가락 뺏긴 느낌...우왕 맛있어, 라고 느끼자 마자 눈앞에서 음식 사라짐
2. Drive
"안전벨트처럼 꽉 잡았던 네 손 (이젠 없지만)
세상 무엇보다 날 편안하게 만들었어"
"하늘이 파래져 이제 해가 뜨려나 봐
내 마음 같아 저 하늘 내 마음 같아"
"얼마나 더 가면 나는 너를"
-기광이의 금속성,긁는 소리라는 허스키한 음성을 잘 들을 수 있음
근데 되게 맑은 느낌이다...성인 남자가 차타고 드라이브하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몽글몽글 흰 구름이 피어나는 풀밭 옆을 사랑스러운 소년이 열심히 자전거 페달 밟으며 지나가는 느낌
3. 좋은일이야
"It's all good It's all good (to me)"
(to you)
"좋은 일이야 네가 나를 떠나서
행복할 수 있다면 이건 좋은 일이야"
-기광이 음색의 세련된 맛을 느낄 수 있는 노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들으면서 습작노트에 연필로 슥슥 그림 그려야 할 것 같은 느낌
4. 눈을감아도
"눈을 감아도 네가 자꾸 보여서
어떡해 네가 자꾸 내 맘에 눈물처럼 고여서 "
-기광이 음색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리는 부분이 아닐까 함
그래서 아마 광덕들 중에 이 곡을 좋다고 꼽는 사람이 많은 기분
기광이가 가장 잘 표현하는 부분인, 앞구절은 나른한 섹시! 뒷구절은 애절한 감성!
5. 가까이(stay)
"내 간절한 맘은 널 괴롭히는 미련
네가 없는 밤을 난 촉촉히 적시고 "
-기광이는 노래를 3차원적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음
"간절한"은 정말 그런 느낌..."괴롭히는"은 심장을 쫙쫙 쥐어짬...이부분 특히 잘함
그리고 "촉촉히"은 정말 촉촉한데 침이 많아서 그런가효?
6. So Hot
"Sweety girl 나만 볼 수 있게
내 귀에 속삭여 줄래 내 품에 너를 안고서"
"Want you girl 두 눈을 감아
나를 느껴봐 조금 더 뜨거워지게"
"It's so hot 지금 분위기 좋아
우린 서로를 감싸고 난 네 두 눈에 취하고 Baby"
"It's so hot It's so hot
(분위기 좋아)
(오늘을 즐겨 봐)
It's so hot It's so hot
지금 분위기 좋아 (분위기 좋아)
오늘을 즐겨 봐"
-말이 필요없음, 기광이가 써서 기광이 파트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걸 수도 있는데
기광이는 어째 파트 분배도 잘하는 것일까, 이 노래 들으면 다른 멤버 음색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부분이 있었음.
여자라면 이 노래를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을까? 감미로우면서도 핫하다...로맨틱하면서 야하고...
이런 노래 쓸 수 있는 남자의 유혹은 절대 거부할 수 없음...진짜 이상적인 남자야...그러나 독거해야함 독.거. 기. 광.
나의 시스터가 이기광은 어쩜 그렇게 해맑은 얼굴로 낯뜨거운 가사를 쓰냐고 했는데 그게 매력이라고 일러줌.
비스트 노래 연타로 손에 꼽히는 야한 가사 갱신, 큐티힙합의 탈을 쓰고 용케 심의에 안걸린 이기광 자작곡 홧팅!
근데 기광이는 참 선을 잘 지키는 느낌임...야한데 거부감은 전혀 안들고 심지어 귀엽기까지 함. 딱 자기같은 곡.
히스토리도 기광이 같은 곡. 쏘핫도 기광이 같은 곡. 이기광 = 큐트섹시의 화신. 남자 아이돌계의 큐트섹시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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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첫번째 문장 완전 대박 격공
정리 글 잘봤음..새삼 분량이ㅠㅠㅠ
와 파이리 대단하다!!!!! 생각만하고 표현 못하던 것들 파이리가 다해줬네~~~짝짝짝!!!!!!!!!
근데기광이파트분배진짜잘하는거같애.. 히스토리할때도 멤버들매력잘뽑았고 이번노래도 파트골고루잘나눴음ㅇㅇ
개인적으로 눈을 감아도랑 소핫 좋아ㅠㅠ 내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기광이 목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다고 해야하나?
다른 노래도 좋긴 한데 ㅠㅠ 그리고 소핫 파트분배 공감!! 소핫 파트 분배가 근래 매번 해오던 분배가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나 좀 색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신선한 느낌도 들고 노래도 물론 너무너무 좋고!!!
눈을감아도에서 기광이 음색이 젤 돋보이고 좋아 ㅠㅠㅠ 내 최애곡이 미드나잇인데 미드나잇도 그렇거등 ㅠㅠㅠ
나도 눈을감아도...넘좋아 이글 쓴 파이리 너 좀..괜찮다?
나 진짜 소핫 들으면서 또한번 감탄했다 히스토리도 그렇고.. 파트분배 골고루+다양하게. 기광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ㅠㅠbbb
우왕 감상문 잘읽었엉 ㅋㅋ
타당하당ㄷㄷ
난 가까이 저 파트 너무좋아~~~ 막 간절함이 느껴지다가 촉촉히에서 왜 섹시함이 느껴지는지 ㅎㅎ
=10근데 촉촉히가 맞는거지? 메로니엔 촉촉이라고 올라와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