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광님 보면 엄청 잘만든 도자기 같아.. 732 2013.05.07 20:43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ourgikwang.com/bbs/?t=31D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할모니네집 가보면 되게 잘만들어진 도자기 있잖아 도자기 중에서도 백자 같아 뽀~얘서 ... 매끈매끈한게 .... 인간문화재 선생님께서 만드신 하얀 백자가 생각나.... 한번...만져보고 싶어.. 아 물론 도자기 말이야...... 0좋아요! 댓글목록 파이리1 2013.05.07 20:46 난 도자기 말고 기광이 만지고 싶은데?! 알만한 사람끼리 솔직해집시다!!! 0 0 난 도자기 말고 기광이 만지고 싶은데?! 알만한 사람끼리 솔직해집시다!!! 파이리2 2013.05.07 21:19 경건한 마음으로.. 공손히 두손으로.. 한번만... ㅋㅋㅋㅋㅋ 0 0 경건한 마음으로.. 공손히 두손으로.. 한번만... ㅋㅋㅋㅋㅋ 파이리3 2013.05.07 21:34 알만한 사람 여기 추가 ㅋㅋㅋ 0 0 알만한 사람 여기 추가 ㅋㅋㅋ 파이리4 2013.05.09 10:50 아놔... ㅋㅋ난 손씻고 때밀고 비싼 핸드크림바르고 제발 한번만.ㅋㅋㅋㅋㅋㅋ 0 0 아놔... ㅋㅋ난 손씻고 때밀고 비싼 핸드크림바르고 제발 한번만.ㅋㅋㅋㅋㅋㅋ 파이리5 2013.05.07 20:58 기광님이라니까 급 경건해진다;;기광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0 기광님이라니까 급 경건해진다;;기광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6 2013.05.07 21:36 ㅎㅎㅎㅎ 그르게 나도 기광이보면 감탄해~ 정말~ 인간의 미를 찬양하며 옛날에 조각했다던데 난 하나도 안 이뻐서 공감하나도 안 됐었는데 기광이같은 사람이 있으면 조각하고 싶겠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었더랬지~ 기광이 덕분에 공감하게 됐어~ ^^ 0 0 ㅎㅎㅎㅎ 그르게 나도 기광이보면 감탄해~ 정말~ 인간의 미를 찬양하며 옛날에 조각했다던데 난 하나도 안 이뻐서 공감하나도 안 됐었는데 기광이같은 사람이 있으면 조각하고 싶겠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었더랬지~ 기광이 덕분에 공감하게 됐어~ ^^ 파이리7 2013.05.07 23:05 아 름 답 다 천 사 님 ㅠㅠ 0 0 아 름 답 다 천 사 님 ㅠㅠ 파이리8 2013.05.08 00:34 짤 입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되는거 졸규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0 짤 입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되는거 졸규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9 2013.05.08 16:28 22222222피부가 장난아니야;; 0 0 22222222피부가 장난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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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자기 말고 기광이 만지고 싶은데?! 알만한 사람끼리 솔직해집시다!!!
경건한 마음으로.. 공손히 두손으로.. 한번만... ㅋㅋㅋㅋㅋ
알만한 사람 여기 추가 ㅋㅋㅋ
아놔... ㅋㅋ난 손씻고 때밀고 비싼 핸드크림바르고 제발 한번만.ㅋㅋㅋㅋㅋㅋ
기광님이라니까 급 경건해진다;;기광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 그르게 나도 기광이보면 감탄해~ 정말~
인간의 미를 찬양하며 옛날에 조각했다던데 난 하나도 안 이뻐서 공감하나도 안 됐었는데
기광이같은 사람이 있으면 조각하고 싶겠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었더랬지~ 기광이 덕분에 공감하게 됐어~ ^^
아 름 답 다 천 사 님 ㅠㅠ
짤 입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되는거 졸규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피부가 장난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