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담 ) 파이리들의 스무살은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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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분전환용? 으로 한번 써본다.
나 십대땐 스무살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있었어ㅋㅋㅋ그 남셋여셋 시트콤처럼 푸르른 잔디가 깔린 캠퍼스를 잘 차려입고 예쁜 여학생들과 멋진 남학생들
물론 나도 지금보다 좋은 비주얼이겠지라고 확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나는 그냥 나잖아요. 변함이 없..ㅋ
무튼,
그런거 다 없고 막상 스무살이 되니까
쪼들리는 용돈에 일주일에 서너번은 술마시고 늘어지고 대리출석ㅋ
연애도 해보긴 했는데 정말 기억에서 지우고 싶음 증오에 가까움ㅋㅋㅋㅋㅋㅋ
술-도서관-강의실-도서관-술로 끝나는 일상이었는데
도서관도 자리만 맡아두고 무거운 책과 여러 물품 보관소정도의 역할만ㅋㅋㅋㅋㅋ앉아서 공부한 적이 음슴ㅋㅋㅋ나중에 1학기끝나고 학점 2.n 나옴ㅋㅋㅋ
그러다 3학년이 되어서야 정신차리고 공부했던것 같아ㅋㅋㅋㅋ그때도 여전히 B쁠의 향연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A쁠은 없었던 걸로ㅋㅋㅋ
그냥 기분전환용? 으로 한번 써본다.
나 십대땐 스무살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있었어ㅋㅋㅋ그 남셋여셋 시트콤처럼 푸르른 잔디가 깔린 캠퍼스를 잘 차려입고 예쁜 여학생들과 멋진 남학생들
물론 나도 지금보다 좋은 비주얼이겠지라고 확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나는 그냥 나잖아요. 변함이 없..ㅋ
무튼,
그런거 다 없고 막상 스무살이 되니까
쪼들리는 용돈에 일주일에 서너번은 술마시고 늘어지고 대리출석ㅋ
연애도 해보긴 했는데 정말 기억에서 지우고 싶음 증오에 가까움ㅋㅋㅋㅋㅋㅋ
술-도서관-강의실-도서관-술로 끝나는 일상이었는데
도서관도 자리만 맡아두고 무거운 책과 여러 물품 보관소정도의 역할만ㅋㅋㅋㅋㅋ앉아서 공부한 적이 음슴ㅋㅋㅋ나중에 1학기끝나고 학점 2.n 나옴ㅋㅋㅋ
그러다 3학년이 되어서야 정신차리고 공부했던것 같아ㅋㅋㅋㅋ그때도 여전히 B쁠의 향연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A쁠은 없었던 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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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학가면 누가 예뻐진다고헀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술살만 더 쪘지.. 뒤룩뒤룩 진짜 나도 논스톱같은 대학생활을 꿈꿨는데 현실은... 기광이같은 선배도 후배도 없음 ㅠㅠ
ㅈ. 이거지! 기광이 같은 선배도 후배도 없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이런 후배 있었으면 데리고 다니면서 잘 가르쳐주고 밥사먹이고 했을텐데.ㅠ
고삐 풀린 망아지 정도?ㅋㅋ진짜 망나니도 그런 망나니도 없었어 맨날 클럽이란 클럽 다 찍고 다니고 알바해서 여행다니기 바빴고 내친구들 말로는 내가 미친줄 알았대ㅋㅋ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되서 애가 팔랑팔랑...더웃긴건 술도 못먹는데 맨정신에 그러고 다닌게 더웃겨
ㅈ. ㅋㅋㅋㅋㅋㅋㅋㅋ맨정신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나도 주말이면 클럽으로 갔어ㅋㅋㅋ뭐이런 신세계가 다 있냐면서ㅋㅋㅋㅋ음악도 좋고 막 노는 것도 좋고ㅋㅋㅋㅋㅋ그게 영원할 줄 알았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3년 1개월뒤에 올 미래....ㅋㅋㅋ
학교에서 공부안하고 모하는거야 지금
그냥ㅋㅋㅋ배우는거조금바뀌고술을자유롭게마신다는거외엔 딱히 달라진걸모르겠었지
내로망산산조각
선배=아저씨........
곧 스무살이 될 나이인데 허무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진탕먹고 망나니........ 아주 그냥 필름 제대로 끊겨서 눈떠보니 모텔인적도 있고.... 난리도 아니어씀ㅋㅋㅋㅋㅋㅋ
공부에 작품에 장학금까지 치여서 학교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계속 내내 썩어있었다.... 내청춘을 돌려줘..
여중 여고를 지나 대학생활의 로망을 기대했건만.....과에 남자사람도 별로 없었고....있는 남자사람은 나따위 관심................없.......ㅠ ㅋㅋㅋㅋ맨날 술, 학교, 집을 반복... 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어찌 이리 다들 비슷한거지~ 나도 학교 집만을 반복했다고 한다... 놀 줄을 몰라서 수업 없으면 일찌감치 집에 왔고... 숫기도 없어서 동아리 하나 들지 않았고... 이뻐지기는 커녕 그 때 가장 촌스럽게 하고 다니다가 서서히 나이들며 패션에 눈을 떴다지... 나도 역시 등록금때문에 근로장학생과 알바를 하며 대학생 생활을 지냈던... 남친은 흠... 2~3학년 되니까 친구들은 다 군대가고 예비역들은 술 잘 먹는 여자들, 잘 노는 여자들만 좋아하더군... 지금에 와서는 그 때가 그렇게 소중한지 몰랐었더랬지... 해외한번 나가서 연수도 해보고 동아리에 들어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다면 더 많이 넓어졌을텐데... 대학원에 와서야 우물안의 개구리인줄 알았고.. 사람볼 줄 알때즈음 기광이를 알게 됐어 나도 이제 조금 안목을 넓혔구나하며 뿌듯해했다고 한다~ 이러고 살고 있당 ^^ 20살... 로망인듭! 현실과 많이 달라~ 소중한줄 모르고 지나가버리는 때인것 같아.. 몰라서도 그렇고...
남친일ㅇ싸우고 화해하고 무한반복 한심-.- 동아리 가입한거 2번나가고 ㅋㅋ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먹고 카페가고 사진 맨날사진찌겅 ㅋㅋㅋㅋ
대학생되고 공대라 술술술~드링킹! 그리고 대리출석하고 빠지고 그때도 변함없이 수니질로 스무살을 보냈지ㅋㅋ남친도 짬짬히 만나고 파란만장했던 스무살이었어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다른 뜻깊은 일들에 전염하고 참여해볼걸하는 생각이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