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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광



[일반]민망...

509 2014.08.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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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
이제 지하철 탔는데 문 닫히려고 하는데..
급하게 들어가다가 문에 가방 끼어서 몇분을 그자리에서 가방 쥐고 멍하니 서있었다ㅠㅠ
스크린 도어도 닫혔는데 나 때문에 출발을 못했어-_-;;;
손도 느려가지고..
낀 거 빼라고 친절스럽게 문도 여러번 열렸는데 그걸 못빼가지고 시선 한몸에 받음^^
왜 못빼냐고 뒤에서 아줌마들이ㅠㅠ 궁시렁궁시렁;;;
세번만에 뺄 수 있었다고 한다...ㄸㄹㄹ....
아무렇지 않은 척 폰 보는데 심장은 덜렁덜렁..못난 냔..

문 닫는 힘ㅇㅣ 세서 우산도 오그라들었어. 새 우산인데 시밤...
시작하기도 전인데 일진 사납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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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4.08.15 11:20

귀엽노파이릭ㅋㅋㅋㅋㅋㅋㅋ식은땀흘리면서 태연한척 폰봤을거라 상상하니ㅋㅋㅋㅋㅋ

파이리2 2014.08.15 11:37

글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ㅠㅠ 안다치게 조심해ㅠㅠ

파이리3 2014.08.15 11:48

괜챠나괜챠나 액땜했다생각해

파이리4 2014.08.15 12:00

아이고오 당황했겠네

파이리5 2014.08.15 12:02

액땜이야 힘내 파이리~~ 오늘 운수대통에 행운걸이 될 것이야~~~화이팅!!!!!♥

파이리6 2014.08.15 12:30

오늘 하루 그거 빼고 다 좋은일이 생길꺼야~!! 파이리 토닥토닥~

파이리7 2014.08.15 13:37

완전민망한상황ㅋㅋㅋ그래도 안다쳐서 다행이다 다잊고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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