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부른 이유는.
부럽다고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에 찌들어 사는 이 파이리는 (일하는대도 불구하고 새벽반이라면 내가 할말은 없다만)
12시에 잠드는 이 늙은 파이리는 새벽반에 절대, 합류할 수 없어서 부러움에 이렇게 글을쓴다.
낮에도 좀 해줘, 그럼 적극적으로 할게......
눈팅하고 댓글 간간히 단거(안달지는 않았음.) 내가 반성할테니 같이 놀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너희 새벽에 불타올라 쓴 것들 다 복습했다.
내일은 휴일이니 오늘 새벽에 나도 새벽반 합류할래.
오늘 새벽에도 이렇게 불타오를거지? 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해줘, 나도 껴줘 !
나도 새벽에 기광이 미친듯이 핥고 싶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