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랑하는거냐 아침부터 ㅜㅜ

난 그때 알지도 못했다...연예인에 쫌 더 일찍 눈떠야햇어...ㅠ ㅠ

AJ때부터는 아니지만 비스트 신인 때부터 좋아했었는데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싶다ㅠㅠㅠ 진짜 부럽다ㅠㅠㅠ 너처럼 AJ때부터 팬인애드류ㅠㅠ

나 진짜 그때 진심 노래 한번들어봤나? 얼굴은 누군지도모름..ㅠㅠㅠㅠㅠㅠㅠㅠ aj라길래 아주? 아주인줄알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때 검색이라도 한번해봤다면 젠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아이돌 관심없었는데 뮤뱅에서 첫데뷔는 봤거든. 그때 춤이 자신있다고 자기 소개 하는 거 보고 요새 애들은 굉장히 당돌하구나라고 생각해서 기억에 남았어. 자기 소개만 보고 무대는 안보고 듣고만 있었는데 신인치고 함성이 엄청 크다...란 생각도 했었어.

나는 아예 그때 연예인한테 관심이 없었어 ㅠㅠㅠㅠ

222 진짜 별관심이없었다ㅠㅠ

3333333333333.........미투...나는 작년까지도 모든 남아이돌은 관심 외였음..........

너 = 나 ?????????????

444444444 난 그때 티비를 잘안봤어ㅠㅠ 봤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태군은 대마초를 피게되오......ㅠㅠㅋ웃프다.....나도 그때 세명 라이벌 구도 재밌게봄 ㅋㅋ그땐 솔로가 유행이라 ㅋㅋ세명 묶어서 파워루키라면서 띄우줬던 거 같아 ㅋㅋㅋㅋ하지만 나는 미스테리때 팬이됐다는 게 함정 ㅠㅠ;;; 나란년 미친년.....

에제때부터 팬인사람 여기 또 있닼ㅋㅋ난 연예인에 관심없었는데 식당에서 우연히 본 음방을 계기로 입덕..

나두 연옌 관심 없던 시절... 그 대결구도분들도 몰라 ㅋㅋㅋ 나중에 에이제이 자꾸 언급되는데 되게 헷갈렸던 기억이 ㅋㅋㅋ

나도 나이가 있어서 아이돌은 나에겐 팬의 대상이 아니야라고 생각하며 티비를 잘 안봤던.. ㅠ.ㅠ 슬푸닷 나도 AJ때부터 알았더라면 ... ㅠ.ㅠ

그러고 싶은데..

2년전에 알게 되어서 출구없이 쭈욱 계속 광덕이 되어가고 있음~ 나중에 복습하며 앓이가 심해지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