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나 손 떨렼ㅋㅋㅋ 495 2013.05.29 11:54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ourgikwang.com/bbs/?t=6Fk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왤케 긴장 되냐 숨도 모자르고 배도 아픔ㅋㅋㅋㅋㅋㅋㅋ 6분 남았다ㅠ 0좋아요! 댓글목록 파이리1 2013.05.29 11:56 나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 0 나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파이리2 2013.05.29 11:56 ㅋㅋㅋㅋ나도 ㅋㅋㅋ 근데 왜 오늘은 불판 안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러고 가느냐고 아쉬웠잖ㅇㅇ 0 0 ㅋㅋㅋㅋ나도 ㅋㅋㅋ 근데 왜 오늘은 불판 안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러고 가느냐고 아쉬웠잖ㅇㅇ 파이리3 2013.05.29 11:57 3분 ㅠㅠ 0 0 3분 ㅠㅠ 파이리4 2013.05.29 11:58 2분 ㅜㅜㅜㅜㅜ엄마ㅜㅜㅜ 0 0 2분 ㅜㅜㅜㅜㅜ엄마ㅜㅜㅜ 파이리5 2013.05.29 11:58 하, 회사 점심시간이 12시인에 이렇게 한이 된 적은 처음이네.... 매일 빨리 안된다고 속으로 투덜거렸는데.. 오늘은 좀 더 늦었으면 좋겠다.... 0 0 하, 회사 점심시간이 12시인에 이렇게 한이 된 적은 처음이네.... 매일 빨리 안된다고 속으로 투덜거렸는데.. 오늘은 좀 더 늦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나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나도 ㅋㅋㅋ 근데 왜 오늘은 불판 안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러고 가느냐고 아쉬웠잖ㅇㅇ
3분 ㅠㅠ
2분 ㅜㅜㅜㅜㅜ엄마ㅜㅜㅜ
하, 회사 점심시간이 12시인에 이렇게 한이 된 적은 처음이네.... 매일 빨리 안된다고 속으로 투덜거렸는데.. 오늘은 좀 더 늦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