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꿈얘기 읽다가 잠든 나도 기광이꿈꿨디아~~~
짧은주소
- - 짧은주소: http://ourgikwang.com/bbs/?t=9L 주소복사
본문
요즘 나도 기광이처럼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거든..
열치료 받으면서 심심해서 울기광 꿈얘기들만 검색해서 읽다가
므흣한 꿈얘기들과 쾌적한 환경에 나도모르게 잠에 호로록 빠져들었지..
꿈에서도 난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누군가 스윽 옆으로 와서 물리치료를 시작하는거야..
무심하게 돌아보니 그게 기광이!!!!!! 보통은 개별적으로 커튼을 다 쳐주잖아 근데 간호사가 까먹었는지 그대로 열어놓고 가서 기광이랑 나란히 누워있게 됨!!!!
겁나 떨리고 어안이 벙벙하지만 내가 깨춤 막 춰대면 기광이가 불편할까봐 그대로 얼음 되서 천장만 바라보며 입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하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있었지..
정적 속에서 기광이가 게임을 하는 삐용삐용 푸쉬푸쉬 띠리리리띠리~ 뭐 그런 소리랑 기광이의 숨소리+게임에 열중한 취임새 엌~아~흡... 이런 소리가 계속 들려..
그거 듣고 있으니까 기광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내가 웃음이 빵터진거야ㅋㅋㅋ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기광이가 낮에 봤던 사진처럼 겁나 천사처럼 웃으면서 "이거 겁나 지루하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네에....근데 오늘은 하나도 안지루하네요ㅎㅎㅎ"하면서 호탕하게 웃었어.. 애써 쿨한척...방정을 떨다가 내가 치료 받던 부위를 삐끗해서
침대에서 떨어질뻔 했거든 그랬더니 기광이가 팔을 쭉 뻗어서 내팔을 화악 잡아줬어.... 꿈인데 왜케 느낌이 생생하지... (그래맞아 내가 이구역 변태광덕이야...)
치료 받던 기구도 다 떨어져서 의사슨생님한테 혼날까봐 내가 혼자 전전긍긍하며 요렇게조렇게 붙여보고 하는걸 기광이가 보더니
이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면서 같이 도와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서 머릴 맞대고 한참 씨름을 하는데 뭔가 기운이 이상해서 고개를 들어보니까
의사슨생님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우릴 보고있었어.... 그걸 보고 기광이랑 나랑 놀라서 원래자세대로 허겁지겁 누웠다고 한다...
의사슨생님이 다시 다른 치료로 바꿔주고 떠나시는데 기광이랑 나는 미동도 안하고 천장만 보고 있으면서 웃겨서 키득키득 히히힣... 거렸는데...
그러다가 현실의 내 물리치료가 끝나는 알람을 들으며 꿈에서 깼어....
꿈에서 빠져나오면서도 진짜로 계속 히힣 히히힣 큭큭...거렸거든 눈 뜨니까 간호사가 날 보면서 뭐가 그렇게 좋녜..........창피해 죽는줄 알았엉~~~ㅋㅋㅋㅋㅋㅋ
디게 잠깐 잠들었었는데 쓰고 보니 디게 길다... 미안해 파이리들아;;;;;;;;;;;;;;;;
그래도....... 말도 안되는 꿈이지만 겁나 행복했다고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치료 받으면서 심심해서 울기광 꿈얘기들만 검색해서 읽다가
므흣한 꿈얘기들과 쾌적한 환경에 나도모르게 잠에 호로록 빠져들었지..
꿈에서도 난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누군가 스윽 옆으로 와서 물리치료를 시작하는거야..
무심하게 돌아보니 그게 기광이!!!!!! 보통은 개별적으로 커튼을 다 쳐주잖아 근데 간호사가 까먹었는지 그대로 열어놓고 가서 기광이랑 나란히 누워있게 됨!!!!
겁나 떨리고 어안이 벙벙하지만 내가 깨춤 막 춰대면 기광이가 불편할까봐 그대로 얼음 되서 천장만 바라보며 입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하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있었지..
정적 속에서 기광이가 게임을 하는 삐용삐용 푸쉬푸쉬 띠리리리띠리~ 뭐 그런 소리랑 기광이의 숨소리+게임에 열중한 취임새 엌~아~흡... 이런 소리가 계속 들려..
그거 듣고 있으니까 기광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내가 웃음이 빵터진거야ㅋㅋㅋ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기광이가 낮에 봤던 사진처럼 겁나 천사처럼 웃으면서 "이거 겁나 지루하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네에....근데 오늘은 하나도 안지루하네요ㅎㅎㅎ"하면서 호탕하게 웃었어.. 애써 쿨한척...방정을 떨다가 내가 치료 받던 부위를 삐끗해서
침대에서 떨어질뻔 했거든 그랬더니 기광이가 팔을 쭉 뻗어서 내팔을 화악 잡아줬어.... 꿈인데 왜케 느낌이 생생하지... (그래맞아 내가 이구역 변태광덕이야...)
치료 받던 기구도 다 떨어져서 의사슨생님한테 혼날까봐 내가 혼자 전전긍긍하며 요렇게조렇게 붙여보고 하는걸 기광이가 보더니
이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면서 같이 도와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서 머릴 맞대고 한참 씨름을 하는데 뭔가 기운이 이상해서 고개를 들어보니까
의사슨생님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우릴 보고있었어.... 그걸 보고 기광이랑 나랑 놀라서 원래자세대로 허겁지겁 누웠다고 한다...
의사슨생님이 다시 다른 치료로 바꿔주고 떠나시는데 기광이랑 나는 미동도 안하고 천장만 보고 있으면서 웃겨서 키득키득 히히힣... 거렸는데...
그러다가 현실의 내 물리치료가 끝나는 알람을 들으며 꿈에서 깼어....
꿈에서 빠져나오면서도 진짜로 계속 히힣 히히힣 큭큭...거렸거든 눈 뜨니까 간호사가 날 보면서 뭐가 그렇게 좋녜..........창피해 죽는줄 알았엉~~~ㅋㅋㅋㅋㅋㅋ
디게 잠깐 잠들었었는데 쓰고 보니 디게 길다... 미안해 파이리들아;;;;;;;;;;;;;;;;
그래도....... 말도 안되는 꿈이지만 겁나 행복했다고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댓글목록
하하하하하 재밋당 이런글고마워~^^
꿈은 간절하면 꾼다던데ㅋㅋㅋ역쉬 파이리여 ㅋ
ㅈ.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내가 마니 간절하긴 하지ㅋㅋㅋㅋㅋ 기광이꿈 자주 꾸긴하는데 꿈에서는 간만에 많이 웃은거 같아 행복했어ㅋㅋㅋㅋ
우와 짱부러워 파이리ㅜㅜ 순간 나 빙의해서 읽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좋다ㅎㅎㅎㅎ 근데 파이리도 다쳤어!??ㅜㅜ 조심해서 언능 완쾌하자!!!
내가 다 행복한 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도 칠요 열심히해서 언능 나아!!!
와 꿈인데 읽는 내내 광대 올라갔어 ㅋㅋㅋㅋ 난 한번도 기광이꿈꺼본적이 없어ㅠㅠㅠ 기광이도 얼른 낫고 파이리 얼른 나아용 ㅋㅋ
ㅈ. 파이리들도 천사잉가봉가ㅠㅠㅠㅠ 고마워들ㅠㅠ 덕분에 얼른얼른 나을거 같아ㅠㅠㅠㅠ
꿈에서 아주 달달달콤 했겠구만ㅠㅠㅠㅠㅠㅠ 상상이 넘 잘간다야~~~ 부러버라ㅋㅋ큐ㅠㅠ
정말 왠지 있을법한 얘기 같은 꿈.. 완전 재미나게 읽었어..파이리 빨리 낫고 곧 즐겁게 콘썰 즐기자~